달걀, 대파,들기름, 다진마늘, 저염간장, 후춧가루, 소금, 밥, 참기름
삼겹살은 미리 끓는 물에 넣어서 데쳐줍니다
데친 삼겹살은 채망에 담아서 찬물로 헹구어 주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 줍니다
오븐팬에 채망을 놓고 자른 삼겹살을 가지런히 올려줍니다
여기에 청주를 뿌리고 허브솔트를 뿌려줍니다
200도의 오븐에서 약 20분간 구워줍니다
중간에 한번 뒤집어 주세요
볼에 달걀을 깨뜨려 잘 풀어준후 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달걀을 부어줍니다
잘 저어가며 달걀스크램블을 만들어 줍니다
대파는 손질하여 깨끗이 씻어서 송송 썰어 줍니다
썰어 놓은 대파를 달걀에 같이 넣고 후춧가루를 살짝 뿌린후 같이 볶아 줍니다
구워진 삼겹살은 굵게 채썰어 주고, 달걀대파에 같이 넣어 줍니다
여기에 다진마늘, 간장을 넣어서 같이 볶아 줍니다
어느정도 볶아지면 밥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고루 섞어가며 볶아 줍니다
마지막에 참기름을 떨어뜨리고 잘 섞어서 그릇에 담아 냅니다
흔히 삼겹살하면 다들 구워 드시거나, 혹은 볶아드시거나 찌개로 끓여 드시잖아요
삼겹살을 밥과 함께 볶아서 먹는 것은 잘 하지 않으셨을텐데....
저도 늘 삼겹살로 같은 요리를 하여 먹었었는데... 좀 색다르게 먹고 싶어서.... 만들어 보았답니다
기름기가 많은 삼겹살을 미리 한번 데치고 다시 오븐에 기름이 쫙 빠지도록 구웠더니
아주 담백하면서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하더라구요
이렇게 하여 쌈을 싸 드셔도 좋고, 그냥 먹어도 아주 맛있더라구요
저는 마침 찬밥이 있어서 볶아 먹으면 어떨까 하고 같이 볶아서 볶음밥을 만들었어요
미리 구운 삼겹살을 다시 한번 볶으니 더욱 졸깃하면서 부드러워지고, 간장으로 양념을 하였더니 아주 맛있더라구요
미리 삼겹살만 구워서 밀폐용기에 담아서 보관해 두셨다가 언제든지 볶음밥이 먹고 싶을때 같이 넣어서 볶아 드셔도 아주 좋겠어요
볶음밥을 먹을때마다 삽겹살이 씹히니 마치 삼겹살과 밥을 함께 먹은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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