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먹을 밑반찬 준비했어요

등록일 2013-01-30 20:25

조회수 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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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써 1월달도 다가고 하루 남았네요

전 요즘 남편이 데리고 일하시는 일꾼들

모두 객지에서 온사람들이라 근처에 숙소 얻어주고

아침과 저녁을 집에서 한답니다

새벽5시반에 일나서 밥하고 반찬만들고 국끓여 상차려 놓음

7시 다되어 식사들을 하고 갑니다

물론 밖에 식당에서 먹게하고 식비만지불 해주면되지만

오래전부터 같이 일히시는분들이라 너무 야박 한것 같아

지금은 아침저녁은 집에서 해결합니다

현재는3명이지만 학교공사 들어가면 10명쯤 된다네요

그래도 전 집    에서 대접해 드리고 싶어요

그사람들 아니면 우리가 돈을 벌수가 없잔아요

우리남편 신조가 한번 맺은 인연은 절대 끝까지 가져간다 이거든요

오늘 서론이 넘 길었지요

오늘은 어제 장날가서 사온 몇가지 반찬들을 해놓았어요


재료: 시금치1단 고사리1근 숙주나물1000원 콩나물1000원 무1개 도라지1근 오이2개 부추1줌 청량고추2개 설탕1큰술 액젓2큰술

    볶은소금1큰술 국간장1큰술 고추가루4큰술 매실청2큰술 천연조미료2큰술 천일염2큰술 파 마늘 참기름조금씩

시금치는 소금을 조금넣고 팔팔끓는물에 살짝 데쳐서 얼른 찬물로 헹구어 줍니다







콩나물도 살짝 데쳐줍니다

뚜껑을 열어놓았으면 끝까지 열고 데쳐야

비린내가 나지 않는답니다





숙주나물도 역시 같은 방법으로 데쳐서 찬물에 헹구어 건져 놓았어요









무한개를 깨끗이 씻어서 채로 썰어 놓았답니다

무는 껍질채 먹어야 더맛이 있다는건 모두가 아시지요









채를 썰어 천일염1큰술과 설탕1큰술을 넣어 살짝 절여 놓았어요












도라지도 소금을 조금 넣어서 조물락 조물락 주물러 깨끗이 씻어 놓았어요







오이는 반으로 갈라 얄팍하고 비스듬이 썰어서 천일염 1큰술 남은것을 넣어 절여 놓았어요








마늘과 파도 준비해놓았어요







고사리는 깨끗이 씻어서 둥근팬에 카놀리유1큰술 넣고

마늘과 파 국간장1큰술 천연조미료1큰술 넣어서

무친다음 볶아낸다음 참기름1/2큰술 넣어서 완성 접시에 담아 놓으면 됩니다



숙주나물도 천연조미료 조금 파 마늘 볶은소금조금 넣어서

무친다음 참기름 조금 넣어서 그릇에 담아 놓았어요




콩나물도 역시 같은 방법으로 무친다음 콩나물엔 고추가루를 조금 넣었어요



이양념은 도라지오이무침과 무생채 무쳐줄 양념 이랍니다

남은 양념들 모두를 넣어서 섞어 놓았어요






무채는 물기를 쪽 빼고 건져 놓았어요




섞어놓은 양념중 일부를 섞어서 버무려 주었어요

부추도 파도 마늘도 청량고추도 다 넣었어요



도라지와 오이도 같은방법으로 버무려 놓았어요














도라지 오이 무침이네요








오늘 아침부터 설겆이 끝내고 지금껏 만들어 놓은 반찬들입니다

며칠동안은 곰국과 김치 요것만 있음 조금 편하겠지요

여러분 이제 조금 있으면 점심 시간이네요

전 요거 조금씩 섞어서 비벼먹을까 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시간 되세요


http://blog.daum.net/limsu11/275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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