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가기전에 이제 처서가 오면 아마도 먹을수 없을것 같아요
호박잎으로 밥도해먹고 국도 끓여 드셔보세요

어제밤부터 내리던비가 조금전에 그쳤네요
여러분들 비피해는 없으신지요
전 카페에 계신분이
고맙게도 호박잎과 둥근호박 꽈리고추를 보내주셨어요
이제야 요걸 해먹었답니다
호박잎을 잘게 썰아 밥이 끓을때 넣어서 호박잎밥을 지었고
된장풀어 호박피국을 끓였는데
정말 별미중 별미랍니다

호박잎 된장국
재료:호박잎 된장2큰술 바지락1줌 칵테일새우조금 홍청량고추3개 다진마늘1작은술 천연조미료 들깨가루1큰술
호박잎밥
재료:쌀1인분 호박잎조금 양념간장:간장1큰술 다진파1/2큰술 홍청량고추1/2큰술 통깨1작은술 참기름1작은술

쌀을 먼저 깨끗하게 씻어서 쌀뜨물을 받았답니다
밥은 어느정도 끓어오르고 뜸들일때 호박잎을 잘게
썰어서 밥에 섞어주면 됩니다
그리고 조금 뜸을 들이면 호박잎 냄새가 향긋한 호박잎밥이 완성 된답니다

국끓일때 쓸 쌀뜨물 이예요~~~~~

호박잎이 가장자리 조금 거뭇거뭇 하지만 상한건 아니랍니다

쌀뜨물에 된장 2큰술을 넣어서 풀어 놓았어요
저염된장 이라 별로 짜지 않아서 2큰술 넣어도 짜지 않답니다
바지락과 새우를 먼저 넣어서 끓여줍니다

호박잎은 먹기좋은 크기로 굵게 채썰어서 넣어주었어요~~~~

국물이 한소큼 끓은뒤에 호박잎과 마늘은 조금
많이 넣으면 된장의 참맛이 없어서 전 아주 조금만 넣어요
천연조미료를 넣어서 한소큼 더 끓여 준다음 들깨가루 1큰술을 넣어주었답니다

다끓었다 싶으면 청량고추를 넣어주고 조금뒤에 불을 꺼주면 됩니다

밥을 비벼먹을려면 양념장이 있어야 하기에
간장1큰술에 파와청량고추 통깨 참기름 조금 넣어서
곁들였답니다

된장국에 들깨가루와 새우가 들어가서인지
얼갈이 된장국보다 훨씬 시원하고 구수하면서
고소한맛이 진짜 별미중에 별미네요
전 사실 호박잎은 쌈싸먹는것 밖에 몰랐거든요~~~~~~~

일부러 현미밥을 안하고 흰살만 해보았어요
그래야 호박잎밥을 제대로 느껴볼수 있을것 같아서요~~~~~~
밥이 차지고 맛나 보이지 않나요



밥을 비비지 않고 한수저 떠먹어 보고 국도 떠 먹어 보았어요
호박잎향이 입안가득 퍼지네요~~~~~

이번엔 양념장을 넣어서 비빈다음 먹어 보았답니다
정말 혼자먹으려니 넘 아까운맛 ~~~~~
모두모두 에게 자랑하고픈맛 인것 있지요
양념장의 홍청량고추가 들어가서 칼칼하며
짭쪼름하게 비벼진 그~맛 말로 표현 할수가 없네요~~~~~

여러분들도 이여름이 가기전에 한번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진짜 오묘하고 입안가득 호박잎향이 가득
정말 괜찮은것 같아요
요기에다 오이지 무침이나 무채나물과 함께 비비면
진짜 끝내주는 비빔밥이 될것 같아요~~~

여러분 이제 더위가 조금 물러 갔음 좋겠네요
내일모레 23일이 처서라니까 조금은 덜 덥겠지요
비도 그만 왔음 좋겠구요~~~~~
모두들 저녁 맛나게 만들어 드시고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http://blog.daum.net/limsu11/2752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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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인
여름이 가기전에 한번 맛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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