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 안녕하세요
왜 이렇게 자꾸 몸이 푹푹 쳐질까요
넘 더운탓인지 ~~조금 괜찮은것 같더니만 또 이렇게 쳐져서
견딜수가 없네요 아침에 비가 조금 내리더니 쏟아질려면
제대로 좀 쏟아지고 나면 시원할것 같은데 고양이눈물 만큼 오고 마네요
남편이 담배핀다고 나가더니 등갈비를 사들고 왔네요
내가 이런걸 좋아하긴 하지만 귀찮은데 뭘 이런걸 사오냐고 했더니 자기가 한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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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물을 빼기 위하여 물붓고 냉장고에 한시간둠 |
두번째 핏물 우러낸뒤에 모습 |
재료:등갈비600g 묵은지1/4쪽 육수 홍고추1개 다진마늘1큰술 천연조미료1큰술
고추가루1큰술 김치국물1컵 양파소금1작은술후추가루조금 생강술1큰술
핏물을 깨끗이 우려낸 등갈비를 끓는물에 한번 데쳐서
지저분한 분비물과 기름기를 제거해준다

묵은지 머리를 떼어 낸다음 등갈비를 하나씩 말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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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지에 등갈비 말아준다 |
끝까지 돌돌말아준다 |
이렇게 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더니 남편이 옆에서
자기가 준비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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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말아 놓았어요 |
제가 냄비에 돌려 담았네요 |
냄비에 돌려담고 김치국물과 육수를 붓고 천연조미료등
모든재료를 넣어서 끓여주면 됩니다
참 쉽죠~~~~~~

마침 냉동실에 육수가 한봉지 있어서 그것을 녹여서 넣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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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를 부었을때 모습 |
처음엔 국물이 많아 보이지요 |
이렇게 부굴부굴 끓는 모습이 넘 맛나 보이지 않나요
소리도 보글보글 넘 맛난소리가 들였는데
동영상을 찍었으면 더 좋았을걸 그랬나봐요 ㅎㅎ

다끓인뒤에 찜그릇에 담고 홍고추
몇개씩 올려 놓아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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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지 속에 등갈비가 쏘옥 수줍게 얼굴을 내보이네요

보기만 해도 침이 꿀꺽 넘어 가네요
얼른 앞접시 갖다 놓고 한개를 집어서
뜯어 먹을려 하니까~~~남편왈
왜 사왔냐고 구박하더니 안사왔음 클 날뻔 했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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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갈비에 제법 살이 많이 붙어있고 김치랑 어울어져
보기보다 단백하고 맛있네요

요렇게 앞접시에 놓고 정신 없이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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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먹다 보니 남편은 옆에서 먹지도 않고
나만 보고 있어서 왜 안먹냐고 했더니
내먹는 모습이 넘 이쁘다나요 ~~~에구 닭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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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오늘같은날 딱 어울리는 음식 인것 같아요
이른 점심을 요걸로 떼웠네요
아침9시에 담배피우러 나갔다가 등갈비를 사오는바람에
이른 점심으로 등갈비찜으로 떼웠네요
날씨가 비가 올듯 말듯 이런 날씨에 배부르게 먹고
기운차려 글 올립니다
여러분 모두들 맛난 점심식사들 하셨겠지요
벌써 내일이면 토요일 이네요
모두들 황금 같은 금요일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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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으~~아 ^ㅡ^ 넘 맛나보이네요 ㅎㅎ
답글
스마일로즈
천사su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 아무래도 맛이더있죠.
침 넘어가요^^
답글
스마일로즈
shutu
행복한 등갈비 김치찜
침 넘어 가네요...
답글
스마일로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