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 올리네요
포스팅 한것은 많은데 올릴수가 없었어요
며칠동안 있는거 다 올릴려면 바쁘게 생겼네요
더위에 어떻게들 지내셨는지요
전 너무 힘들어서 맥놓고 지냈답니다
이러다간 정말 생활이 엉망이 될것 같아 포스팅 해두었던것 부터 차례대로 올릴려고요
묵은김치 한쪽밖에 없어서 포기김치 6포기 담았어요
몸이 안좋을때라 할까 말까 망설이다
단골집 야채가게 사장님께서 절여다 주셔서 조금은 쉽게 담을수 있었답니다

재료 배추6포기 부추1단 실파반단 찹쌀가루1컵 무1개 카나리액젓 1/2컵 천일염1/2컵 매실청1/2컵
마늘다진것1컵 생강2큰술 홍고추10개 고추가루2컵 새우젓1/2컵 육수1컵 (표고 마른새우 멸치 솔치 다시마)우린물
찹쌀가루 1컵을 물1컵에 섞어서 끓여 식힌다음 액적과 섞고 여기에 홍고추 갈은것 마늘 생강 매실청1/2컵
고추가루 육수모두를 섞어서 냉장고에 넣어 놓았어요

무 한개는 채썰어 놓고 부추도 무채썬길이와 같은 길이로 썰어서 놓았답니다

양념섞어서 냉장고에 넣었던것을 꺼내서 먼저 무채부터 버무려 줍니다

배추는 미리 씻어서 물기가 쭉빠지도록 엎어서 채반에 건져 놓았답니다

무채 버무려 두었던것에 부추랑 새우젓등을 넣어서 다시한번 버무려 준다




골고루 양념이 버무려진다음 배추잎 하나를 뜯어서
무채와 함께 먹어 보았답니다
간이 제입엔 딱 맞는것 같아서 소금을 한큰술 더 넣었어요
익어가면서 싱거워질수 있거든요~~~~~

배추속을 넣으면서 얼마나 쌈을 싸먹었던지
포기김치 하는날은 속을 매우 많이 먹는답니다 ㅎㅎ

두포기는 @@그러니까4쪽은 주고싶은데가 있어서 먼저 담아놓고
4포기 8쪽을 김치통2개에 딱 들어가네요

보기에는 요래도 얼마나 시원하고 맛있는지
저는 꽁다리만 잘라놓고 그자리에서1/4쪽을 먹었답니다

전 젓국을 많이 안넣어서 깔끔하게 하는걸 좋아해요
예전에 친정엄마가 소금으로만 해서 봄에 먹으면 그맛이 진짜 맛이있고
여름까지도 믈러지지 않는것을 보아서
묵은지로 늦게 먹을것은 더욱 젓국을 별로 사용 안한답니다

요것 담은지가 벌써 여러날이 지나서 거의 다먹어 간답니다
워낙 김치를 좋아하니깐요



요렇게 접시에 꺼내놓고 꽁다리만 자르고 쭉쭉 찢어서
밥에 올려서 먹으면 정말 기가 막히답니다

요것이 1/4쪽 이거든요포기가 꽤큰포기였는데요
전이걸 한끼에 거의 다먹어 뿐져요 ㅎㅎ

이렇게 손으로 쭉쭉 찢어 먹어야 더 별미 인것 아시지요
여러분 넘 더워서 귀찮아 김치와 오이지 요런걸로 간단하게
한끼 또 해결 할랍니다

말복도 입추도 지났는데
이제 더위도 한풀 꺽였음 좋겠어요
사람이 넘 더우니 활동을 할수가 없네요
여러 횐님들 오랜만에 만나게 되어 넘 반가워요
더운 여름밤 잘지내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오랜만에 포스팅한 저에게 예쁜 손도장 한번 찍어 주셔서 용기와 힘을 내라고
격려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워니맘
답글
스마일로즈
전 까나리 액젓 주로 사용한답니다 맛나게 담으세요
채수인
신랑은싫어하는데 저는쭉쭉찢어서 밥위에올려먹으면...그맛을아는데
신랑은 딱질색으로여깁니다 ㅎㅎㅎ
배추김치 침이고이네요
입맛당겨서~~~
답글
스마일로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