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셋과 가까운 곳에 나들이 가려고 봄소풍 나들이 간식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인터넷으로 뒤져 간단해 보이는걸 만들자 했는데..
간단해 보이던 레시피가.. 제가 하니까 세시간이 걸려버렸네요 ㅠ.ㅠ
암턴
재료는 식빵과 슬라이스햄 치스 오이 마요네스가 필요했구요
식빵은 아이들에게 빵칼을 쥐어주며 테두리를 자르게했어요
빵을 홍두깨로 납작하게 밀어서 잘 말릴수 있게 해주었구요
오이는 감자깍는 칼로 얇게~ 깍았어요
일단 잘 눌린 식빵위에 마요네스를 살짝 바르고 슬라이스햄이나 치즈 오이를 올려놓고
돌돌 말아주었어요
말라둔 빵이 다시 풀어지지 않게 하려고 랩으로 꽁꽁 싸매서 10분정도 두었습니다
그다음 김밥처럼 송송 썰어서 아이들에게 꼬치에 끼우라고 했고~
나가서 먹는건데 마르면 딱딱해 질까봐 포장은 제가 대충 해봤어요^^
식빵 테두리를 집에서는 그냥 딸기쨈에 푹푹 찍어먹는데
나들이용으로 다시 만들어 볼생각에..
어린적 문방구에서 팔던 식빵과자가 생각나드라구요
그래서 후라이팬에 버터를 두르고 달달달 볶아주다가 노릇노릇 해지면
설탕을 솔솔 뿌려서 몇분 더 달달달 볶아주었습니다
이제 도시락에 담아서 근처 공원으도 쓩~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서 인지 너무너무 잘먹고 밖에서 먹으니 더맛있는 롤샌드위치와 식빵과자^^
아이셋에 치어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아이들이 잘먹는걸 보니..
흐믓한 오후였습니다^^
http://blog.naver.com/bejjeba/110135688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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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동맘
정말 버릴것 하나 없는 알짜 요리예욧
저도 두가지 모두 만들어 보려구욧
감사합니닷!~~~~
답글
짱
답글
shutu
식빵 테두리 모아서 후라이펜에 달달
고소한 과자가 되죠........
스프 끊여서 먹을때 몇개식 넣으면 고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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