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출출할 때 생각나는 라면!
그래서 어젯밤에 라면을 끓여먹었답니다~
언니랑 저녁에 둘이서 이것저것 넣자며 라면을 끓였는데
이것 저것 재료를 넣다보니 오래끓여서 좀 불긴 했지만
스아실~ 이것은 일부러 불린 거라는 것~!!
라면은 꼬들꼬들하게 먹는 맛도 있지만, 이렇게 푹 퍼지게 해서 먹는 것도 맛있거든요~!
평소 저희 엄마의 라면 레시피는 꼬들꼬들이지만, 저희 아빠의 라면 레시피는 푹 퍼졌는데 맛있어!!의 레시피라서ㅋ
저희는 아빠의 레시피대로 끓여먹기로^^
취향따라 먹는거지요ㅎㅎ
그럼 라면레시피 갑니다~~

냄비를 준비하시고~!
물은 일부러 많이 넣지않고 조금 부족~~하다 싶을 정도로 넣고 3단으로 끓입니다.

재료는 신라면 2개랑 물만두랑 양파 등의 각종 야채들이 있으면 되요~!

물이 어느정도 끓었을 때 라면을 넣고 같이 끟이다보면 이렇게 끓어오르는데

라면 스프를 투척 !!
라면을 2개 끓이는 거라 2개 다 넣으면 많이 매울 수 있으니
저는 1개 반 정도만 스프를 넣었답니다 :)

끓어넘칠 것 같아서 2단으로 줄이고
준비했던 물만두를 넣어줍니다~!
라면에 만두 넣은 만두라면이 얼마나 맛있는데요~~ㅎㅎ

닭알도 2개 깨서 넣어줬구요~
저희 엄마는 불을 다 끄고 마지막에 계란을 넣는데요~
저희 아빠는 끓이면서 넣어주거든요~ 그 다음에 휘적휘적해서 계란을 풀어 익혀줘요ㅋ
근데 이게 또 부들부들 맛있다는...ㅎㅎ

양파도 이렇게 칼로 썰어서

라면에 투척~!!
양파는 최대한 물러지지 않게 하기 위해
거의 마지막에 넣어서 살짝만 익혀지게끔 합니다~
마지막에 쫄깃한 팽이버섯 몇 개를 넣고 끓여주면 !!
저희 아빠 레시피를 토대로한 부들부들 소화 잘 되는
라면이 완성되었습니다 !!


국물은 일부러 쫄여서 만들었어요~

보기엔 별로 맛이 없어 보일 수 있어요.
하지만 드셔보면 생각이 완전 바뀐답니다~

불어터진 라면 먹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아요ㅋㅋ
부들부들해서 그냥 막 입으로 계속 쪼르륵 들어가거든요~
부드러워진 만두와 함께 먹으면 환상~!!

언니는 일부러 야외에서 먹는 기분을 낸다며
이런 접시에 덜어서 먹네요 ㅋㅋ
살짝 덜 익힌 양파가 아삭아삭해서 맛있어요^^

라면에 만두에 시원한 김치를 얹어서 먹으면~!!
너무 맛있답니다!! >ㅁ<
아삭한 양파와 김치, 부드러운 라면과 만두의 조합~~!!
이렇게 언니와 저는 늦은밤에 살찔 걱정을 뒤로 한채 맛나게 라면을 끓여먹었답니다ㅎㅎ
TV보면서 먹는 라면은 맛있다♬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은 밤에 말고, 낮에 끓여드세용~!!
밤에 먹고 자면 살 찌니까요~ㅠㅠ
저도 주의해야하는데 자꾸 밤만 되면 먹을게 끌려서 그만... orz
그럼 이상으로 어젯밤에 끓여먹은 라면을 보여드리면서 포스팅 마쳐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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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먹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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