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내음이 솔솔 ~ 파래전 만들기 !

등록일 2012-03-22 00:00

조회수 1,21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c.jpg



바다향이 입안가득풍기는~~ 파래전


100-0024_IMG.jpg


요즘 경제위기로 흡연율이 0.5포인트나 증가 되었다네요.

얼마나 답답하면...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울까?! 싶어서

너무 심하게 담배피지말라는 말도 못하겠고.....그냥 보고 있잖니 속타시죠??

한참 제철이고 금연에 최고의 식품인 파래로 전을 부쳐 보시면 어떨까요

파래는 니코틴의 독성을 약하게 해 몸밖으로 배출시킬 뿐아니라~

니코틴을 중화하는데 가장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답니다.

황사로 목감기까지 한참 기승을 부리니....

기침과 가래를 멈추게 하고 담을 제거해주기도 하는

목감기에 아주 좋은 무를 채썰어 함께 넣고

향긋하면서 구수한 파래전을 쉽고 빠르게 부쳐 볼께요.


<<재료>>


100-0001_IMG.jpg

 

파래4뭉치, 제주도햇무 한토막, 두부한모, 풋고추2개,홍고추1, 달걀5개.

양념간장--진간장2큰술,미림2큰술,송송썬파1큰술,통깨1작은술,식초1작은술.물1큰술.


<<만들기>>

100-0002_IMG.jpg


100-0004_IMG.jpg

 

1.마트에서 파래가 한창 제철이라 4뭉치게 천원이더라고요.

볼에 파래를 담고 고운소금을 1큰술 넣어 바락바락 주물러 주신다음

깨끗한 물로 두어차례 헹궈준신 후 채에 건져 물기를 꼬옥 짜서 준비해주세요.

 

100-0005_IMG.jpg


2.두부는 손으로 으깨면서 조물락 거려주면 큰덩어리가 없이 곱게 만들어 질겁니다.


100-0007_IMG.jpg


3.무를 얄팍하게 썰은다음 곱게 채썰어 길이를 짧게 잘라주세요

무채 길이가 길다보면 전을 부칠때 모양이 깔끔하게 안나올 수 있거든요.


100-0009_IMG.jpg


4.물기를 꼭 짠 파래를 칼로 쑹덕쑹덕 대충 잘라서

전 부칠때 너무 길게 딸려 오지 않도록 준비를 해주시는 것이 일하기 편해요.


100-0011_IMG.jpg

 

100-0012_IMG.jpg


5.송송썬 풋고추까지 모든 재료를 볼에 담고

분량의 달걀을 넣어 손으로 조물조물 재료가 골고루 잘 섞이도록 손봐 주세요.


100-0015_IMG.jpg


100-0017_IMG.jpg


6.중불에 팬을 달궈 기름을 두르고 밥숟가락으로 한 술씩 떠서 동글 동글 자그마하게

앞뒤로 살짝 살짝 노릇하게 지져주시면 됩니다.

너무 여러차례 앞뒤로 뒤적이진 말아주세요. 파래가 타면 파래의 맛이 약해질 수 있어요.


100-0023_IMG.jpg


a.jpg

 

밀가루를 안넣은 전이라 짧은 시간에 살짝만 지져주셔도 재료가 다 익고 맛도 좋답니다.

저희집은 아침이나 저녁에 반찬으로 상에 내는 전은

대부분 달걀만 가지고 만들때가 많아요.

파래 천원어치로 맛있는 전이 한접시 가득 만들어 졌네요.

홍고추로 데코는 안하셔도 돼요...저야 사진작업을 하니 모양좀 내본거죠~!ㅎㅎㅎ


100-0019_IMG.jpg


100-0023_IMG.jpg


7.파래전을 부치는 동안 주방에 파래향이 가득하네요.

구수한 무가 살캉살캉 씹히고 고소한 두부와 함께 겨울철 감기에도 좋고

금연에 최고 좋은 파래전을 준비한 양념간장과 함께 식탁에 올려 보세요.

파래무침을 안먹던 아이들도 아주 상큼하면서 고소하다고 무척 좋아할꺼예요.


100-0022_IMG.jpg


x.jpg


출처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목록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