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제철 생선은 맛과 영양이 최고인것 같아요.
지금 동해안은 양미리가 완전 장악을 할 정도로 지천이더군요.
소금만 뿌려서 구워먹어도 얼마나 맛이있는지~~*^^*
이렇게 맛있는 양미리가 제 대접을 못 받는 이유는 오직~~너무 흔하기 때문이란겁니다.
제철맞아 맛이기가막힌 양미리로 조림을 해 밑반찬을 만들어 며칠동안 맛나게 먹어볼까요?!
알배기 양미리로 양념맛이 푹 배어 감칠맛나는 두가지 조림을 만들어 볼께요.
(울 오빠말씀이 양미리가 바다의 미꾸라지라고 하더군요...
미꾸라지라~~그럼 추어탕???!!!@$#^$ 흠~~수입 미꾸라지까지 들여오는 이때
영양가도 좋고 맛도 좋은..양미리로...추어탕맛이 나는 양미리탕을 끓여봐야겠다고
굳은 의지를 불끈 다지는 체리.맘이였씁니다)

양미리 간장조림
양미리 고추장조림
<<재료>>
주재료 : 양미리40마리,녹차탄 소금물약간,생강즙2큰술,미림2큰술,
녹말가루넉넉히,튀김기름 적당히,
<<만들기>>

주문진항에서 1두름에 2,000원씩주고사온 양미리
1.양미리는 머리와 꼬리를 자르고 가위로 3토막정도로 잘라서 준비해 주세요.

2.가루녹차와 소금을 푼 물에 손질한 양미리를 살짝 담궜다가 헹귄 뒤
물기를 쫙 빼고 생강즙과 분량의 미림으로 밑간을 해주세요.
(전 오늘 생강이 똑 떨어져서 생강가루를 썼답니다...이때 미림을 넣어주는것은
생선살이 단단해 지도록 만들기 위함이랍니다)
3.넓은 쟁반에 넉넉히 준비한 녹말가루에 양미리를 녹말옷을 골고루 입혀주세요.
4.궁중팬이나 튀김팬에 넉넉히 담은 튀김기름의 온도가 170℃정도가 되었으면
가루입힌 양미리를 적당량씩 넣어 바삭하게 튀긴 후
체에건져 키친타올에 밭쳐 기름기를 쏙 빼주세요.
5.제시한 분량을 섞어 2가지 조림 양념을 따로따로 만들어 주세요.
고추장조림 양념
고추장1큰술반,고춧가루1작은술,생강즙1작은술,다진파,마늘1큰술씩,
정종1큰술,물엿1큰술,설탕1큰술,후춧가루,통깨,참기름 약간씩.
6.튀겨낸 양미리를 조림양념과 함께 서서히 뒤적이면서
양념맛이 푹배이도록 조려주세요.
7.양미리에 윤기가 좌르르 흐르면서 잘 졸여진 듯하면 불을 끄고
맨 마지막에 참기름을 넣어 향을 더해주면 조림의 맛이 한층 더 살아 난답니다.

간장조림 양념
간장1큰술,맛간장1큰술,고춧가루1작은술,생강즙1작은술,다진마늘,파1큰술,
정종1큰술,설탕1큰술,후춧가루,통깨,참기름약간씩.
1.밑간해 튀겨놓은 양미리에 만들어둔 간장양념을 부어 잘 섞어주면서
양념맛이 잘 배이도록 뒤적이며 조려주세요.
매콤한 맛을 좋아하면 간장조림은 건고추를 송송썰어 씨를 없앤 후 함께 조려주면 좋아요
참기름은 조리시 젨 마지막에 넣어서 향미를 더하도록 해주시는 것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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