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국 맛있게 끓이는법 -미역국,바지락미역국,미역국끓이는법
새벽에 비가 쏟아지더니 여긴 또 햇볕이 쨍쨍 아침인사를 하고 있어요.
밤에는 비가 내리고 아침이면 언제 그랬냐는듯 말짱한걸 보면 너무 신기한 울동네..
그렇게 많이 내리는 비가 울산만 비켜가는듯 합니다.
날씨도 우중충...전 여름엔 이상하게도 더 따뜻한 국물이좋은걸까요.
오늘의 메뉴는 제가 좋아하는 바지락 미역국입니다.
[바지락미역국재료]
바지락 200g, 미역(불린미역1컵), 참기름, 소금1TS(요건 식성에 따라 조절해주세요)
참기름 1TS에 미리 불려둔 미역을 볶아줍니다.
바지락은 손질이 다 된걸로 선물을 받아서 요즘 넘 잘먹고 있는데요.
흐르는 물에 한번 헹궈주고 물기를 빼서 준비합니다.
잘 볶아진 미역에 1.5L 넣어주고 끓어 오르면
준비한 바지락을 넣고 끓여줍니다.
미역색이 좀 푸르죠..^^
울동네 미역이 좋은데 똑 떨어져서리..
미역국에 바지락을 처음 넣었을때는 기본 미역국을 끓였을때처럼 미역국 색이보이지만
잠시 끓이다보면 조금씩 뿌옇게 변합니다.
미역국에 거품은 살짝 걷어내주고~
뽀얗게 잘 울어난 바지락 미역국..
시원한 바닷냄새가 확 느껴지는데요. 아이들은 소고기미역국을
좋아하지만 전..이렇게 바지락, 조갯살,홍합, 황태를 넣고 끓이는 시원한 미역국을 좋아하거든요.
미역국 간은 요게 해물이다 보니 시원하게 소금간으로 해줬어요.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바지락 미역국 완성되었어요.
부드러운 미역과 쫄깃한 바지락의 조화...
국물이 얼마나 시원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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