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소박이 만들기^^

등록일 2012-01-14 09:02

조회수 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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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소박이 ★ 오이소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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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소박이, 정말 맛있죠?

친절한 효자손이 알려드리는 초간단 레시피!

오늘은 오이소박이를 만들어 보세요^^


가족들이 좋아할꺼에요^^



★재료★

조선오이 10개, 부추 160g, 쪽파 5뿌리, 절임용 천일염 소금 2t,

오이소박이용양념 (마늘 1t, 생강1t, 새우젓 1t, 멸치액젓 3큰술, 고춧가루 1/2c, 설탕 1t, 소금 1/2t, 양파 1/2개 다짐)

조리시간: 5시간 / 10인분


★조리방법★

1> 오이를 소금에 4시간을 절입니다

2> 칼집을 내줍니다

3> 양념을 하고 칼집사이에 양념을 넣습니다

4> 김치통에 담고 비닐을 덮고 한나절을 익히고 냉장고에 넣고 3일간 익힌 후 먹습니다


아래는 자세한 레시피 입니다





오이를 5시간 이상 절이면, 이렇게 뜨거운 물에 데친것처럼 짙은 초록색이 됩니다.

이 오이를 잘 씻고 고쿠리에 담아서 통째로 칼집을 내어서 오이소박이를 담구거나 반을 잘라서 담구기도 합니다.





오이를 반으로 자르고 길이로 칼집을 넣는데, 대부분은 십자로 칼집을 넣지요.

십자로 오이를 자르고 속을 넣으면 속이 반대편과 위쪽의 칼집부분으로 삐져나가게 되요.

그래서 오이소박이의 속이 오이속에 얌전하게 들어있게 하려면, 칼집을 3군데를 내어줍니다.

그리고 오이의 위아래 부분도 붙어있게 하는것이 속이 오이밖으로 덜 새어나와서 얌전한 오이소박이가 됩니다.





부추와 쪽파를 제외한 모든 양념을 다 넣어요.





양념의 새우젓이 부서지도록 으깨면서 양념들을 섞어 줍니다.

찰떡같이 찐득한 질감이 나게 섞어줍니다.

어머님께 배운 오이소박이는 힘이 들고 정성이 들어가죠~

아주 커다란 도마에 양념들을 다 올려놓고 칼을 양손에 쥐고 다듬이질을 하듯이 다져요~

한참을 다지면, 양념이 찰떡처럼 찰지게 되요^^





잘게 썰은 부추와 쪽파를 넣습니다.

오이소박이에 넣는 부추는 잘게 자르는 것이 그릇에 담을 때 얌전해서 보기에도 좋습니다.





양념을 잘 섞어줍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간도 봅니다.

멸치액젓의 간도 염도도 조금 차이가 있고, 새우젓도 육젓, 추젓등등 각각 다릅니다.





오이속에 양념을 넣습니다.

5시간 잘 절여진 오이는 위아래를 살짝 누르면 칼집을 낸 부분이 벌어집니다.

벌어지지않고 오이가 툭 부러진다면 덜 절여져서 그런겁니다.

그런 상태의 오이소박이는 익으면 무르기도 하고 싱겁기도 하지요.

오이소박이의 칼집을 낸곳에 손으로 양념을 넣기는 쉽지는 않아요. 조심조심~

조금씩 밀어 넣듯이 넣어주세요^^





속을 다 넣은 오이는 이제 김치통에 얌전하게 담고 오이소박이의 웃면에 닿도록 위생비닐랩을 덮고 뚜껑을 덮습니다.

그리고 한나절을 익히세요.

오전에 담구었다면, 잠자기전에...오후에 담구었다면, 다음날 오전에 냉장고에 넣고 3일간 익힙니다.





이 오이소박이는 오이를 길이대로 칼집을 넣고 담구었어요.

양념도 잘 배어서 오이소박이도 전체적으로 맛이 좋습니다^^

오이소박이는 아래쪽이 먼저 익습니다.

오이소박이를 맛있게 먹으려면, 웃부분의 오이소박이를 제일 나중에 먹어야 하는것도 알아두세요~


※ 해당게시글은 관리자에 의해 이동되었습니다. (2012-01-14 13:4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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