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 맛이 일품인 봄동을 가지고 나물처럼 무쳐봤습니다.
쌈으로 겉절이로 즐겨도 좋지만 색다르게 데쳐 무쳤어요^^*
된장으로 조물조물 버무린 그 맛이 입안에서 봄을 느낄 수 있답니다.
<재료>봄동 150g,된장1큰술,고추장 1작은술,다진마늘,다진파 각 1작은술,참기름,
깨소금,통깨
푸른 봄동이 입맛을 돋우워 줍니다.
단단하고 묵직하면서 너무 크지 않고 잎이 싱싱한 것으로 골라 잎을
하나씩 떼어내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줍니다.
끓는 물에 굵은소금을 약간 넣고 데쳐 바로
찬물에 헹군 다음 물기를 꼭 짜줍니다. 준비된 된장과 양념을 골고루 넣고 조물조물 버무려 줍니다. 마지막에 참기름과 통깨를 뿌려줍니다.
그냥 생으로로 맛이 좋지만 이렇게 된장과 잘 어울려 구수한 맛이 업그레이드 된 것 같습니다. 봄동을 된장과 멸치를 넣고 지져 드셔도 맛이 아주 좋습니다. 멸치나 북어 육수에 봄동을 넣고 된장국을 끓여도 좋구요^^ 가족들의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 줄 것 입니다.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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