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자꾸 생각나는 닭갈비

등록일 2011-11-3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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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제철 음식은 아니지만 울집에서 자주 해먹는 음식이라 소개해볼께요.

 

닭갈비를 만들어보려구요.

 

 

닭갈비에서 젤로 중요한 양념장입니다.

요새는 대형마트에서 닭갈비 양념장을 팔고 있답니다.

저는 시판 양념장을 준비했어요.ㅋ

 

시판 양념장에 양파와 배 약간을 더 갈아넣었답니다.

 

닭갈비 떠서 준비했구요.

요것도 대형마트에서 '닭정육'이라는 이름으로 팔고 있어요.

 

양념장을 골고루 잘 섞어줍니다.

 

준비한 닭갈비살에 양념장을 대충 묻힙니다.

 

매운 것을 못 먹는 6세 울아이를 위해서는 간장양념장을 준비합니다.

 

칼집넣은 닭갈비살에 재워놓습니다.

 

요렇게요.

 

집에 있는 양배추,양파,파,버섯,고추,생면사리 등을 준비해놓구요.

찐고구마가 있어서 잘라놓았답니다.

 

준비한 채소 재료를 양념그릇에 넣어 묻어있는 양념까지 알뜰히 사용합니다.

 

한꺼번에 많이 준비할 경우 돌돌말아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오늘은 요정도만 해 먹을려구요.

양념에 재운 고기를 먼저 불위에 올려줍니다.

 

고기를 펼쳐놓고 익힙니다.

 

뚜껑을 닫아 익혀줍니다.

 

뚜껑을 열고 고기를 한번 뒤집어 익힙니다.

 

야채를 올려줍니다.

 

익은 고기들을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줍니다.

 

양념장을 더 올려줍니다.

 

고기와 채소가 어울어져 잘 익고 있습니다.

 

파,고구마를 올려 버무리듯 익혀 마무리를 합니다.

저는 후라이팬을 사용했지만 원래 닭갈비는 두꺼운 철판에서 조리해야 제맛이랍니다.

고기를 거의 다먹으면 생면사리를 넣어 살짝 볶듯이 익혀줍니다.

 

완성이 되었답니다.

맛있게 냠냠~~먹으면 되지요.




넓은 피자팬에 해 먹기도 합니다.

 

다 익어 가네요.

 

곁들여 먹을 음식들입니다.

 

닭갈비를 다 먹은 후 이번에는 밥을 넣어 볶습니다.

 

김치도 넣고 깻잎도 잘라넣구요.

 

마지막에 김도 잘라넣어줍니다.

 

한 그릇씩 떠서 다 같이 모여앉아 냠냠~맛있게 먹어요.ㅎㅎ

또 생각나는 맛이예요...

11월 마지막날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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