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서 키운배추로 끓인 배추국
베란다에서 기른 배추는 사실 김장배추용 만큼이나 커지지 않네요.
햇볕부족인지 거름이 충분하지않아서 그런지 속이 많이들지않아서 그냥 쌈으로 자꾸 먹게되고 국으로 끓여먹게 되네요.
그래도 연해서 쌈먹을때 내놓으면 어찌나 부드럽다고 잘들 먹는지요.
뜨끈한 국물이 필요한 요맘때 배추 하나 수확해서 배추국 끓였어요,
그래도 나 싱싱해 ~보여줄려고 단맛이 어찌나 나 주는지요...


연해보이죠?
쌈싸먹는데 크기도 적당하고 아주좋아요.

물이 끓으면 소금 조금 넣고 살짝 삶아서
물기를 꼭짜서 적당한 크기로 잘라준뒤

된장,마늘,국간장,고추가루,설탕조금넣고 조물조물무쳐냅니다.

양지 삶은육수에 된장 풀고 끓으면 양념한 배추를 넣어줍니다.

한소큼 끓으면 고기(육수낼때 양지고기) 찢어서 넣어주고 대파 넣어주고
양념을 다했기에 특별히 필요없지만 싱거우면 국간장이나 소금으로 간을 하세요.

양지고기를 결대로 찢은것을 고명으로 올려주세요.

바람이 많이부네요.
제법 춥다라는 소리도 많이 나옵니다.
뜨끈한 국물이 필요한요즘 통배추 저렴하던데 구입하시어 배추겉절이랑 배추속쌈, 배추국 혹은 배추 된장 무침해서 드시면
배추 한통 후다닥 먹을수있죠.
사실 통배추 한통사면 양이 많아서 한번에 먹기 곤란하잖아요?
쌈장 만나게 만들어서 배추속쌈으로 먹어도 고기없어도 아주 맛나고 좋지요.
배추국식탁에 내놓으면
어~시원하다~이런소리 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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