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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김밥
갑자기 뭔가가 먹고 싶다.
할때가 있듯이
오늘은 작년 겨울에 담근 김장김치를
걍~~
길게 세로로 잘라서 김밥을 싸먹고 싶은 날입니다.
요즘은 딸들이 다이어트 한다고
김밥 애기만 해도
김밥 킬러들이 고개를 옆으로 살래살래 흔들면서 안먹는다고 하더군요.
그러니 ~
예전에 쌓던 김밥에 1/3정도만 쌓기로 하고
아주 간편하게 재료 준비하고 후딱 김밥을 말았네요 ㅎㅎ
재료 고슬고슬 하게 지은밥 참기름 .맛소금 김 , 김장김치 , 계란 , 단무지 , 어묵 , 맛살 햄 ,부추 |
보기만 해도 침샘을 자극하는 김장김치를
세로로 길게 잘라서
나머지 재료와 같이 준비를 해주면 되겠져 ~
오늘 김밥엔 오이 ,당근은 걍 안넣고 했네요 .
다넣고 ~
하면 김치 김밥맛이 덜 할것 같아 빼고 했답니다 .
요 ~ 부추는여
바로 밥먹기 전에 싹~뚝 잘러서 식탁에 바로 무쳐내곤 하는데요.
마침 ~
냉장고에 있으니
제가 먹을려구 한번 넣어 봤답니다 .
고슬 고슬 하게 지은밥에 참기름, 깨를 넣고 맛소금으로 간을 하세요.
재료 준비가 다 되었으니 ~
후다닥 김밥을 말아야겠군요 ㅋ
저는 워낙에 부추을 좋아해서요 ~
젤 먼저 다른 재료를 올리고 부추도 옆에 꼽사리 껴서 올려 봤네요 ㅎ
실은 생부추를 넣고 김밥에 넣어본건 첨이라
맛이 어떨까 쬐게 궁굼하긴 했어요 ㅋㅋ
와~~우
바로 잘라서 맛을 보니 부추 향이 살짝 나는것이 나름 맛있어서
1줄만 말려고 했던걸 3줄 말았답니다 ~ㅋ

저야 ~
식성이 남달라서 뭐든 맛있던데
울~집 남편은
오이를 반찬으로 해주면 잘 먹는데요 ~
캬~ 요상케
김밥에 넣은
오이는 쏘옥 빼고 먹는 터라
부추도 빼고 김치만 넣고 5줄을 말았답니다 . ㅋ
음 ~~ 구수한 냄새
콩나물 국이 끓고 있군여 ~
김밥먹을때 목메일까봐 콩나물국을 끓였답니다 .
돌돌 말아둔 ~
김밥을 먹기좋게 썰어서
부추넣은 김밥과 섞어서 담아났어요.
간만에 김치넣고 김밥을 쌓더니
다이어트한다고 김밥을 쳐다도 안볼것처럼 하던 딸들
오메나 ~
맛있다고들 김치김밥은 물론 부추넣은 김밥도 연실 맛나다고 먹고 있는데 ~~
ㅎㅎㅋㅋ~
아~~웅
요렇게
맛있는게 다이어트에 큰 적이라니 ~~ ㅠㅠ
색다른 김밥도 나름 맛있지만여 ~
속재료가 심플한
가장 ~
기본적인 김밥을 싸서 먹을때가 더 맛있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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