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요리]쫀득한 떡이 씹히는 떡갈비

등록일 2011-09-06 18:50

조회수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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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쫀득한 떡이 씹히는 떡갈비 ]


 이제 얼마 안있음 추석이 다가오죠..

괜시리 집안의 딸의 입장으로 또 며느리의 입장으로 마음이 바빠지는 시기인듯해요.

저희 시댁은 명절날 한 번 모이기시작하면 워낙에 사람이 많은지라

여기저기 상차려내고 또 준비하고 하다보면

사실 음식을 앞에놓고도 젓가락 한 번 제대로 둘러보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명절이 다가오기전에 집에서라도 제대로 한 번 먹어보고싶어서

후다닥 떡갈비를 만들어봤네요~ㅋㅋ

쫀득한 떡이 들어가서 더욱 입안의 식감이 좋아 자꾸자꾸 손이 가요~ ㅎ





[ 만드는 방법 ]


재료 : 다진 소고기 150g, 떡볶이떡 3개, 당근 5cm짜리 한토막, 양파 1/4개, 빵가루 2큰술,

계란노른자 1개, 다진 마늘 1작은술, 다진 파 1큰술, 소금, 후추, 잣가루 약간씩

발림장 : 양조간장 2큰술반, 맛술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설탕 1/2큰술, 키위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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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은 길이로 1/2등분하여 적당 크기로 썰어주고

당근과 양파는 잘게 다져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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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는 키친타올을 이용해 핏물을 제거해주구요..

키위는 1/2분량을 강판에 갈아서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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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에 다진 소고기, 당근, 양파, 빵가루, 다진 마늘과 파, 계란노른자,

소금, 후추 약간씩을 넣고 조물조물~ 찰지게 치대어줍니다.

반죽의 농도에 따라 계란 흰자를 조금 더 넣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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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찰지게 반죽이 완성이되면

썰어놓은 떡을 같이 넣고 한번더 치대어 주세요~

이때 떡에 밀가루옷을 입혀주면 반죽이랑 떡이랑 더욱 잘 붙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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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도톰하면서도 동글게 모양을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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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양조간장 2큰술반, 맛술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설탕 1/2큰술, 키위 1/2개를 넣고 발림장을 만들어주어요..

전 그냥 집에 키위가 있어서 사용했구요..

대신 파인애플이나 사과를 갈아서 사용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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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동그랗게 빚어놓은 고기반죽을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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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겉표면이 노릇하게 익어갈무렵

준비된 발림장을 앞뒤로 돌려가며 발라주면서 계속 구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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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에 담고 잣가루를 위에 뿌려주면

쫀득하게 씹히는 떡이 일품인 떡갈비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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