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돌오돌 씹히는 맛이 독특한<송이버섯전>

등록일 2011-09-02 00:13

조회수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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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이면 꼭 만들게 되는 전..

잘 먹지 않아도 빠뜨리게에는 애매하고 일도 많은 요리이지요.

저희 집에서는 전을 그렇게 많이 좋아하지를 않는 편이라 그냥 식구들이

잘 먹을 수 있는 재료로 준비를 해 미리 부치지 않고 먹기 전에 조금씩 섞어서

따뜻하게 부쳐낸답니다.

그러면 전도 요리 같아 어른도 애들도 모두 잘 먹는 답니다.

만들기도 간단하고~ 준비해 놓기도 좋고~

훌륭한 추석 전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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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료

새 송이 100g , 버섯 100g , 마른 표고볼린 것 100g

팽이버섯 1봉, 다진 파 1개 , 새우 살 150g , 달걀 4개, 소금,후추, 식용유



만 드 는   법

깨끗하게 손질한 느타리 버섯은 소금물에 살짝 데쳐 잘게 찢어 두고

표고버섯은 뜨거운 물에 불려 기둥을 떼내어 얇게 채 썰어 줍니다.

새 송이 버섯은 다지고  팽이 버섯도 밑 부분을 잘라 짤막하게 썰어 주고

표고는 생 표고 보다는 마른 표고를 불러 써야 씹히는 맛도 있고

재료에 물이 덜 생겨요~


새우 살은 굵게 다집니다.

불에 손질한 버섯과 다진 파, 달걀을 넣고 섞어 준 후 소금, 후추로 간을 합니다.

전에 달걀만 넣어야 보드랍고 맜있어요..^^

새우 살은 다져놓고 버섯을 손질해 놓고 냉장고에 보관을 하다가 먹기 전에 조금씩

꺼내어 달걀을 섞어 전을 부쳐도 좋답니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한 수저 씩 동그랗게 노릇하게 부쳐냅니다.



팬이 달궈지면 기름을 두르고 불을 줄여 전을 부쳐야 전이 타지않고

예쁘게 부쳐진답니다.




다양한 버섯 향이 어우러져 오돌오돌 씹히는 맛이 독특한 버섯전이지요..

새우 살이 들어가 부드러운 감칠맛이 난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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