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없을때 시원하고 고소하게 즐기는~, 검은콩국수
재료 : 콩국물, 소면 2인분, 오이 1/4개, 방울토마토 2개, 수박, 소금 약간씩
콩국물 : 검은콩 2컵, 땅콩 1줌, 잣 1/2줌, 소금 약간
검은콩 2컵분량을 사용했어요.. 하룻밤정도 불려놓고나니 양이 엄청 많더라구요~
집에서 그냥 1회성으로 만들어드실분들이라면 1컵분량(4인가족 기준)만해도 충분할거 같아요~
불려진 콩은 센불에서 거품이 끓어오를때까지 우르르~ 끓여준 후 거품을 걷어내고 중불에서 10여분간 더 끓여주었습니다.
* 이때 콩은 너무 푹 삶아질경우 메주 냄새가 날 수도 있으니 적당히 삶아주시는게 중요해요~
삶아진 콩은 체에 받쳐 콩과 물을 따로 받아냅니다.
* 이때 나중에 씹는 식감을 좀 더 부드럽게하기위해 검은콩 껍질을 벗겨내도 좋구요..
전 아무래도.. 검은콩은 껍질속에 영양분이 더 있을거같은 생각에 벗겨내지않고 그냥 사용했어요~
믹서기에 넣고 갈아주는데 고소한 맛 더욱 좋으라고 땅콩과 잣도 약간 넣어주었어요~
땅콩과 잣은 옵션입니다.. 없으심 안넣어도 상관없어요~
땅콩, 잣, 삶은 콩과 콩삶은 물, 소금 1/2작은술을 넣고 곱게 휘리릭 갈아줍니다.
* 이때 콩삶은 물은 한꺼번에 넣지말구요..
처음 2컵분량 넣고 갈다가 상태봐서 되직하면 조금씩 추가하면서 갈아주었어요.
요렇게 곱게 갈린 콩은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차게 보관합니다.
소면은 중간에 찬물 두어번 부어주면서 탱탱하게 삶아준 후
바로 찬물에 헹궈서 1인분 분량씩 나눠 준비합니다.
콩국수에 곁들일 야채 혹은 과일들도 준비했어요~
냉장고에서 차게 준비된 콩믹스에 찬 생수를 넣어 콩국물을 만들어줍니다.
입맛없는 여름을 시원하고 고소하게 즐기는 검은콩국수 완성이에요~
콩을 갈때 소금을 약간 넣긴했어도 간이 맞을 정도는 아니라서
상에 낼때는 소금을 따로 조금 준비해서 내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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