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박한 못난이,
담백하고 꼬시한 통밀 생크림 스콘
통밀 특유의 구수한 꼬시함과 생크림 베이킹의 부드러움의 하모니.
담백한 한끼 식사용으로도 괜찮은 녀석이랍니다.^^*

전요..?! 햇살 좋던날 오후, 방문하신 손님들께 티타임으로 내어드렸어요.
그리고... 게을러지고픈 아침, 오라버니 식사용으로 가끔.. 자주 궈 내고 있네요.^^ㅋ

그리고...
가끔은 만들어 놓은 베이커리를 모아내고 요 녀석만 따끈~하게^^
골라먹는 재미가 쏠쏠~한 홈카페 놀이도 함께하고 있구요.
하하하 ^---------^*


착한 재료들이 만들어내는 건강한 먹거리.
함께하는 모든이들을 위한 즐거움이라지요-*

투박한 못난이 이지만 부드럽고 구수함-
통밀 생크림 스콘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재료
밀가루 100 g
통밀가루 50 g
시나몬 파우더 1 ts
베이킹 파우더 1 ts
우유 80 g
생크림 45 g
덧바름 우유 적량 (옵션)
* 밀가루는 다목적용(all purposed flour), 통밀가루는 우리밀 운동본부 사용했어요.
* 우유, 생크림은 모두 차갑게 준비합니다.
* 후끈한 오븐은 180도 예열 가스오븐 준비했어요.
step 1
사용할 재료들은 모두 블렌더에 넣어 주고-
순간버튼을 6~8회 눌러 줍니다.
액체류와 가루류가 적당히 뭉쳐졌다면 스톱.

step 2
블렌더에서 반죽을 털어 비닐에 담아 대충 한덩이로 뭉쳐 주어요.
이 상태로 냉장보관 30분 이상 휴식-
휴식시간이 끝난 반죽은 꺼내어 덧가루를 뿌려 살살~ 밀대로 밀어 줍니다.

step 3
두께 1 cm, 또는 취향에 따라 더 두툼하게 밀어준 반죽은 커터기로 꾸욱~ 눌러 잘라 오븐팬에 팬닝합니다.
덧우유를 살살~ 발라 주구요,
180도 충분히 예열된 오븐속으로 쏘옥~ 20분 후 꺼내어 주세요.


오븐속에서 열쐬기를 갓 끝낸 녀석을 따끈할때 그대로 반으로 갈라 보면요...
오호라~
껍딱의 타이트함과는 완연하게 다른 부드러움이라지요-
통밀 생크림 스콘.

울퉁불퉁~
백밀가루의 매끈한 뽐새는 아니지만 투박한 멋이 맛나는 녀석입니다.
기본 레시피를 정해놓고,
만들때 마다 통밀가루의 비율을 달리해 가며 만들어내어 보는 것도 괜찮은...^^*


요즘처럼 빗줄기 오락가락~ 뜨끈한 해물파전도 생각나고,
엄마가 해 주는 매콤한 닭발도 생각나고,
달달하고 션한 아이스크림도 생각나고,
그리고-
따끈한 구수함의 통밀가루의 맛도 어울림.^^*

가끔, 잠들기전 반죽하여 냉장보관 해 놓으면-
다음날 하루를 시작함에 따끈한 구수함으로 시작할 수 있다지요.^^*
잼이나, 버터를 듬뿍 올려 한 입 베어무는 재미도 괜찮음...
허나, 제리씌네는 오라버니나 저나 둘다 그냥 요 맛을 그대로 먹는걸 더 좋아한다지요.
냠냠냠~^------^*

한판 궈 내면 둘이서 속닥속닥~
션~하게 갓 갈아낸 바나나우유나, 진한 에스프레소 한잔 내어놓고 아침 시작 입니다.
비록... 비몽사몽~ 정신없이 시작하는 날이 대부분이지만요^^;


둘이서 먹을만큼 덜어내고 남은 녀석들은요...??!
아침 식사하는 동안, 한판 더 궈낸 녀석들과 몇개씩 포장해서 출근하는 오라버니 손에 들려 드렸어요.
아침... 식전으로 출근하는 사무실 사람들이랑 나눠 먹으시라구요.^^*

오락가락~ 날씨만큼이나,
들쑥날쑥~ 팔목 인대 이상으로 근간 일도 베이킹도 노는것도 시들~>0<
껌딱지마냥 오라버니 뒤에 따악~ 붙어서 징징거리는 요즘의 근황입니다.
아... 이달말 여름 휴가 전까진 으랏차차~ 에너지를 모아야 신나게 돌아다닐터인데 말이지요^^;

울 다녀가시는 님들~
자자... 빗줄기 날씨에 건강, 피해 조심하시구요-
모든 님들의 여름 휴가까지 화이팅~~~^^*
힘나는 하루하루 되시길 바랄께요;)
투박하게 못생겼지만 통밀의 꼬시한 구수함과 담백한 부드러움이 맛나는...
통밀 생크림 스콘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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