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생각나는 전요리- 두부베이컨오꼬노미야끼

등록일 2011-06-27 08:39

조회수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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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비가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햇볕이 쨍쟁...괜시리 무더울것 같은 하루의 시작이네요.


역시나 장마철에는 지글지글 기름 냄새가 나줘야 제격인셈인데요.

요즘 부침개도 얼마나 먹는지.. 그래도 칼로리 좀 생각해서는 두부로 만드는 짝퉁 오꼬노미야끼~입니다.




[두부베이컨요꼬노미야끼 재료]


부침용두부1개,양배추,양파,오징어,베이컨,소금,후추,가다랑이포,밀가루2스푼,계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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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1모 준비해주시구요..(살짝 빈대떡 맛이 납니다.)

양배추,양파,오징어는 적당한 크기로 채썰어주세요.. 베이컨도 잘라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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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는 손으로 물기 살짝 짜주시고 으깨서 소금,후추로 밑간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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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에 준비한 재료를 다 넣어주시구요.. 계란2개 넣어주고

밀가루 2스푼을 넣어줬어요..두부와 계란만 들어가면 부침할때 다 으깨지니 안되겠죠..

부침개의 역활을 해줄수 있도록 밀가루를 조금 섞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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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모두 넣어서 잘 섞어주세요...

전 녹두빈대떡 좋아하는데요.. 그맛이 그리울땐..녹두불려서 하기 힘들죠..

두부 이용하심 딱 녹두빈대떡 먹는 그 느낌이  나서 좋답니다.


섞어보시고..너무 묶다 싶으면 밀가루 조금만 더 넣어서 조절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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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에 구으셔도 되고...전 아이들이랑 먹으거라 그냥 포도시유에 구웠어요~

지글지글... 이게 바로 비오는날 부침개가 먹고 싶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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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침개가 구워지면 뒤집어 주고..위에 베이컨을 올려주세요

지글지글... 콩의 고소함이 마구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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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로 노릇노릇 잘 구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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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로 노릇노릇 잘 구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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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빈대떡도 두툼한게 맛있으니... 요것도 두툼하게 구워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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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맛보시면 완전 반해버리는 이유가..입에 들엉가면서 벌써 사르르 녹아내리는

두부가 들어가 있고 오징어와 그리고 베이컨의 맛과 향이 함께 하고 있어서..

넘 부드럽고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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