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은 찬밥의 변신은 무죄.
채소 담뿍-
계란 한알이 퐁당-
볶음밥 머핀

햇살이 끝내주게 내리쬐는 날은 아니지만,
하늘을 보면 눈이 부신 오묘한 날.
오늘의 오전입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후끈한 베이킹 오븐놀이보다,
든든한 한끼 오븐놀이로 찾아뵙는 제리씌이구먼요.
하하하^0^

이사 후-
가족들과도 바이바이~
먹는 입도 줄어들었거니와, 식사를 챙기는 일이 잦아지다보니
퀵브레드나 식사류 음식을 주로 찾게 되네요.

오늘 인사 드리는 포스팅 또한 든든한 한끼 식사이자,
남은 찬밥의 따땃한 변신.
또한...
냉장고 채소들의 집합-
볶음밥 머핀 입니다.
^0^ ^-^ ^^*

특별한 테크닉이 없이도 괜찮은 한끼식사.
머핀틀에 궈내 눈으로 보는 재미도 얼쑤~
각종 채소를 맘껏 곁들이고
계란 한알까지 퐁당~

폴폴~ 날리는 가루도 없고, 베이킹 파우더도 없지만-
머핀틀에 구웠으니... 머핀.^^;
후다닥~
남은 찬밥을 따끈하게 변신 시켜 주러 갑니다.
볶음밥 머핀
휘위고~~

재료
밥
당근, 양파
계란
파슬리, 치커리, 파프리카, 상추 등
* 채소류는 낭장고 속 재료 어떤 것도 무방입니다.^^
* 후끈한 오븐은 200도 예열 가스오븐 사용했어요.
step 1 & 2
밥솥에 남은 밥을 준비하고,
오일을 살짝바른 머핀틀에 꾸욱~ 눌러 담아줍니다.
* 남은 밥을 그냥 바로 넣어주셔도 좋구요,
볶음밥으로 한번 볶아준 후 눌러담아 주셔도 좋아요.^^
step 3 & 4
머핀팬에 눌러담은 밥은 가운데 부분을 손가락으로 꾸욱~
작은 홈을 내어 줍니다.
원한다면 채소나 치즈 등을 홈에 더 올려주고,
계란 한알을 그대로 퐁당~
파슬리를 솔솔 뿌려주고 후끈한 오븐으로 열쐬기 들어갑니다.
200도 15분 후 땡.


각 가정에 가지고 계신 버라이어티한 오븐의 성격에따라,
오븐의 시간조절 하시구요~
오븐속을 들여다 보시고 계란 노른자의 윗태 색이 짙어지는 것을 확인하면 완숙 입니다.^^

아...
제리씌네는 남은 찬밥-
해물 볶음밥으로, 김치볶음밥으로, 요래요래 기냥 밥으로다가 등등
가끔 궈 주는 편이에요.^^
오늘은...
볶음밥 머핀이라는 제목이 민망하도록,
기냥 밥 머핀이구먼요- 쿨럭>0<ㅎㅎ

여튼~
오븐에서 궈 나온 밥 머핀은 한 김 식은 후 꺼내 주시거나,
오븐에서 탈출 후 팬을 깔고 후딱~ 뒤집어 꺼내 주고-
냉장고에서 채소들을 모아모아~
접시에 내어 올려놓으시면 오키.
^0^ ^-^

계란 한알이 퐁당~
그대로 오븐에서 궈 나온 맛은 말이지요...
으흐흐~~
프라이팬에서 궈 나온 맛과는 분.명. 다른 맛 이거든요.
울랄라~ 맛나요맛나♪ ^^*


기냥 후닥닥~ 볶아서 먹는 볶음밥도 맛난다지만,
가뿐한 오븐놀이로 한번 더 열쐬기한 요 녀석.
Tip
원하는 소스를 곁들여 함께 하여 보시어요.
제리씌는 핫소스 곁들인 케첩과 어니언 머스타드를 퐁당퐁당^^*
물론-
시판 케찹도 맛나구요~
심지어 파트너는 스테끼소스에 찍어 드시더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의 의견으로...
볶음밥의 경우 완전히 익히는 채소들이 전부인반면,
밥 머핀- 요녀석의 경우 생식채소를 맘껏 곁들일 수 있어 넘 좋아 한답니다요~^0^*

항상 같은 볶음밥에 살짝... 변화를 주고 싶으신가요~
남은 찬밥을 늘... 같은 식사로 하는데 조금 식상하셨던가요~
가뿐한 오븐놀이로 신나는 모냥새로 변신... 어떠실까요?!
^----------^*


오븐의 후끈한 열기로 겉의 수분은 타이트하게 날아가고,
속은 촉촉하고 쫀득하게.
아삭한 채소까지 곁들여 냠냠냠^0^

제리씌는 이날 머핀 바닥에 슬라이스 치즈를 깔아 주었지만,
밥과 치즈의 사이에 치즈를 넣어 주신다면-
주우욱~ 고소하게 늘어나는 담북한 치즈의 재미도 함께 드실 수 있답니다.
남은 찬밥의 변신은 완.젼.무.죄.
^0^

노릇노릇~ 계란 한알을 그대로 담은 밥... 볶음밥 머핀.
거창한 요리가 아니라도 좋답니다.
오븐놀이의 쏠쏠한 재미.^0^

어제는요...
제리씌의 오라버니께서 24시간을 훌쩍~ 약 52시간이 지나서야 귀가를 하셨더랍니다.
홀딱~ 실험이 밀리고 밀려...@@;;;
빨간 토깽이 눈으로 피곤함이 그대로 보였지만,
쫑알쫑알~
굳 나잇 인사 직전까지 쫑알조잘거리던 제리씌랑 노닥노닥^^;
신나기도하고, 안쓰럽기도하고...
토닥토닥~ 헤헤^^*

오늘 아침,
든든한 식사라도 하고 하루 시작하시라고 아침배달...
맛나게 드리고 왔습니다요.
메인메뉴는 구수하고 진한 된장찌개 & 쫀득한 해물 어묵.
나도 한입 냠냠냠^0^
괜시리 바지런했던 북적임으로 시작했더니 나름 긴 하루의 시작.^^*

후끈한 오븐놀이와 함께한, 남은 찬밥의 따땃한 변신-
볶음밥 머핀 이었습니다.^^*
창 밖의 따땃한 봄날의 기운으로,
기분 좋은 하루.
유쾌한날 되시어요.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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