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진 바람도 많이 불고 날이 많이 쌀쌀하죠~
마음은 벌써 따뜻한 봄을 향해있어서인지 요즘들어 더욱 일기예보를 신경써서보는것 같아요.
어제 일주일치 날씨예보를 봤더니 이번주도 꽃샘추위를 달리느라 주중에 오전에는 영하로 떨어지는 날도 있더라구요~
그냥 건보 손잡고 가볍게 공원이라도 맘껏 산책할 수 있는 날이 얼른 왔음 좋겠어요~
오늘 소개요리는 지난번 취나물 사서 무침으로 먹다가 한줌 정도 남겨서 만들어 먹었던 취나물주먹밥입니다.
주먹밥은 만들기도 쉽고 먹기도 간편해서 굳이 나들이가 아니더라도 가끔씩 집에서 자주 만들어먹는것인데요..
오늘은 특별히 모양좀 내느라 이쁜 모양틀에도 찍어봤어요~
작년에 그냥 길가다가 들린 천냥마트에서 미니 주먹밥틀을 하나 샀었는데 그동안 고이 모셔두고 있다가..ㅋㅋ
이제서야 꺼내서 여러가지 모양으로 만들었더니 이를 지켜보고 있던 건보가 더욱 좋아라합니다~
가족들과의 나들이에.. 그리고 아이들 소풍에도 잘 어울리는 초간단 주먹밥 도시락이랍니다~
[ 만드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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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삶은 취나물 1줌, 참치 1캔(작은것), 양파 1/4개, 노랑 파프리카(다진것) 1큰술, 빨강 파프리카(다진것) 1큰술,
땅콩 1/2줌, 밥 1공기, 참기름, 소금, 검정깨, 흰깨 약간씩, 김밥용 김 1/2장
양념장 : 고추장 1/2큰술, 케첩 1/2큰술, 양조간장 1/2큰술, 맛술 1큰술, 마늘 1개, 물엿 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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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양파, 파프리카는 잘게 다져서 준비합니다.
참치는 체에 받쳐 기름기를 제거해주었어요~
고추장 1/2큰술, 케첩 1/2큰술, 양조간장 1/2큰술, 맛술 1큰술, 물엿 1큰술, 마늘 1개분을 다져넣어 고루 섞어줍니다.
기름을 살짝 두른 팬에 양파, 파프리카를 볶아주다가...
기름기 뺀 참치와 양념장을 넣고 섞어주듯 살짝 볶아주었어요~
마지막에 땅콩분태를 넣고 섞어줍니다.
취나물은 깨끗이 씻어 소금을 넣은 끓는 물에 넣고 살짝 데쳐준 후 잘게 다져서 준비합니다.
밥 1공기분량에 다진 취나물과 소금, 검정깨, 흰깨,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섞어주었어요~
미니 김밥틀이 있어서 손쉽게 주먹밥을 만들어보았어요~
먼저 밥을 1/2가량 담고 그 위에 참치볶음을 조금 올린 후 다시 밥을 얹어서 모양틀 김밥을 만들어줍니다.
김밥용 김 1/2장을 손가락 하나 마디정도의 굵기로 잘라준 후
준비된 주먹밥에 살짝 둘러주었습니다.
취나물주먹밥을 예쁘게 도시락통에 담아서 당장이라도 피크닉을 떠나고 싶어요~ ^^
아직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긴하지만 벌써 마음은 따뜻한 봄이 찾아온지 오래이고..ㅋㅋ
따뜻한 봄바람 살랑 부는 계절이 왔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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