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진 약간의 거센 바람이 좀 불긴하지만 완연한 봄날씨답게 한낮에는 따까운 햇살이 아주 기분좋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요즘 하루에 한 번 정도는 꼭 건보랑 함께 가까운 곳에 산책을 다녀오곤해요~~
뭐.. 굳이 멀리가는 나들이가 아니더라고 가까운 산책길에 아이랑 함께 도시락싸들고 나가서 먹는 기분도 색다르더라구요~
오늘은 집에 있는 재료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나들이용 주먹밥을 만들어봤어요~
저희집 남자들.. 밑반찬중에 멸치를 젤로 좋아하는지라 늘 집에 멸치볶음은 떨어지지않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손쉽게 멸치볶음을 이용해서 주먹밥을 만들고 에그넷으로 감싸 모양을 더해봤답니다~~
멸치와 야채가 들어가서 영양만점, 깻잎이 들어가서 입안가득 향긋함이 좋은 나들이 도시락이랍니다~
[ 만드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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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밥 1공기, 양파 작은거 1/2개, 적황 파프리카 1/6개씩, 깻잎 10장, 계란 4개, 멸치볶음 2큰술
소금, 깨소금, 참기름 약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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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와 파프리카는 잘게 다지고 깻잎은 길이로 1/2등분 해주었어요~
* 이때 야채들은 그때 그때 집에 있는걸로 다양하게 활용하심 좋을거같아요~
계란은 알끈을 제거하기위해 체에 걸러준 후 소금 약간을 넣어 섞어주고
물약통같은 입구가 좁은 통에 넣어주었어요~
밥은 백미로 준비하고 참기름과 깨소금, 소금을 약간씩 넣고 설겅설겅 섞어줍니다.
잘게 다져놓은 야채들은 기름을 살짝 두른 팬에 소금 약간과 함께 달달 볶아줍니다.
밑간된 밥에 볶은 야채와 멸치볶음을 넣고 조물조물 고루 섞어줍니다.
한 줌 분량씩 주먹밥을 만들어 준비했어요~
후라이팬에 포도씨유를 약간 따르고 키친타올을 이용해 닦아준 후
약물통에 들어있는 계란을 그물모양으로 에그넷을 만들어주었어요~
노릇하게 익은 에그넷을 바닥에 깔고 그 위로 깻잎을 뒤집어서 2장 깔고
다시 그 위로 주먹밥을 얹어 돌돌 말듯이 싸주었습니다~
요렇게 예쁜 모양으로 대략 10개정도의 주먹밥이 만들어지더라구요~
향긋한 깻잎과 노란 에그넷이 식욕을 자극하는 에그넷 멸치주먹밥 완성이에요~
특별한 재료 사용하지않고 그냥 집에 있는 재료들을 사용하였기에
언제든 손쉽게 만들어서 소풍을 떠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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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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