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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깨가루입니다. 주문진에 가면 찾아가는 방앗간에서 구입한것인데 국이나 수제비,나물을 무치면 들기름이 배어나올 정도로 맛이 좋아요. 여러분들도 지방에 가시면 국산 들깨가루를 방앗간에서 구입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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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린 미역을 준비해서 냄비에 담고 국간장과 들기름을 넣고 달달 볶으세요. 미역이 부드러워지면서 미역에도 간이 배게 됩니다. 미역맛이 싱겁게 겉돌면 간이 잘 맞은 국하고 안어울리지요. 그래서 미역국을 끓일 때는 달달 볶는 답니다. 국간장은 재래식 조선간장입니다. 저는 진간장보다 메주로 담군 국간장을 더 좋아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더욱 그런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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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역이 부들 부들 해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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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을 넉넉하게 넣고 국물이 펄펄 끓으면 화력을 약하게 하고 약한불로 끓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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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다음, 들깨가루를 넣는 겁니다. 양에 구애받지 마시고 듬뿍 넣으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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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들깨가루는 들기름도 들어있어서 퍼짐성이 좋지요. 뽀애지면서 국물이 구수해지기 시작을 합니다. 들기름까지 위에 떠오르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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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이 다시 끓게 되면 미리 만들어 놓은 찹쌀경단을 넣으면 됩니다. 크기가 일정하지 않아도 되요. 찹쌀옹심이 만들기는 따로 보시고 만들어 보세요. .만들고 나면 흐뭇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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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에 넣으면 가라앉은 옹심이가 익으면서 위로 동동 ..귀엽게 떠오른답니다. 숟가락으로 하나 건져서 일단 맛을 보고요. 쫄깃 쫄깃... 비오거나 눈오는 날의 점심으로 그만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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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그릇에 담고.. 옹심이를 잘보이게 하려고 국물을 적게 넣은 겁니다. 넉넉하게 담아서 먹으면 온몸이 훈훈해지면서 기분도 좋아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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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깨옹심이 미역국을 먹을 때는 미역보다는 항상 옹심이를 먼저 건져 먹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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