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깨 옹심이 미역국

등록일 2011-04-25 00:00

조회수 2,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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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TIP
들깨가루는 냉동보관을 하여야만 산화가 되지 않습니다. 냉동실의 냄새가 배이지 않도록 보관하세요.

 주재료
불린미역400g, 국간장1/2c, 들기름1T, 물12c, 들깨가루1c
 장보기리스트
불린미역400g, 국간장1/2c, 들기름1T, 물12c, 들깨가루1c
 조리방법
1.불린미역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냄비에 담는다.
2.들기름과 국간장을 넣고 자글 자글 타지않게 볶는다.
3.물을 넉넉하게 넣고 미역이 부드러워지도록 끓기 시작 후
약한 불로 30분동안 가열한다.
4.들깨가루를 넣는다.
5.미리 만들어 놓은 찹쌀옹심이를 넣고 익힌다.
들깨가루입니다.
주문진에 가면 찾아가는 방앗간에서 구입한것인데
국이나 수제비,나물을 무치면 들기름이 배어나올 정도로 맛이 좋아요.
여러분들도 지방에 가시면 국산 들깨가루를 방앗간에서 구입해보세요~
불린 미역을 준비해서 냄비에 담고 국간장과 들기름을 넣고
달달 볶으세요. 미역이 부드러워지면서 미역에도 간이 배게 됩니다.
미역맛이 싱겁게 겉돌면 간이 잘 맞은 국하고 안어울리지요.
그래서 미역국을 끓일 때는 달달 볶는 답니다.
국간장은 재래식 조선간장입니다.
저는 진간장보다 메주로 담군 국간장을 더 좋아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더욱 그런것 같아요.
미역이 부들 부들 해지면
물을 넉넉하게 넣고 국물이 펄펄 끓으면 화력을 약하게 하고
약한불로 끓이세요.
그런 다음, 들깨가루를 넣는 겁니다.
양에 구애받지 마시고 듬뿍 넣으셔도 됩니다.
좋은 들깨가루는 들기름도 들어있어서 퍼짐성이 좋지요.
뽀애지면서 국물이 구수해지기 시작을 합니다.
들기름까지 위에 떠오르게 됩니다.
국이 다시 끓게 되면 미리 만들어 놓은 찹쌀경단을 넣으면 됩니다.
크기가 일정하지 않아도 되요. 찹쌀옹심이 만들기는 따로 보시고
만들어 보세요. .만들고 나면 흐뭇합니다.
국에 넣으면 가라앉은 옹심이가 익으면서 위로 동동 ..귀엽게
떠오른답니다. 숟가락으로 하나 건져서 일단 맛을 보고요.
쫄깃 쫄깃... 비오거나 눈오는 날의 점심으로 그만이겠지요?~.
국그릇에 담고..
옹심이를 잘보이게 하려고 국물을 적게 넣은 겁니다.
넉넉하게 담아서 먹으면 온몸이 훈훈해지면서 기분도 좋아집니다.
들깨옹심이 미역국을 먹을 때는 미역보다는 항상 옹심이를 먼저 건져
먹게 됩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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