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의 처음가는 봄 소풍 날입니다.
항상 귀엽다고 이뻐해주시는 담임선생님의 도시락과 딸의 도시락에요.
꼭 꼭 씹어 드시라는 메모로 쏘옥!!!
맛있게 드셔줬으면 바래봅니다.
뭐든지 잘먹지만 나가서는 어떨지 몰라서 작게 구성해봤어요.
재밌게 메추리알과 소시지 얼굴을 두개 씩 넣어서 맨 왼쪽부분에 쏘옥...
소시지웃음김밥은 작은 사이즈인데요.
김밥쌀 때와 동일하게 밥에 설탕, 소금, 식초, 깨, 참기름을 넣고 조물거린 뒤 김 위에 놓고
소시지만 넣고 말아 썬 뒤, 검정깨로 눈만 붙여줍니다.
불고기를 잘게 다져 볶은 뒤, 밥을 넣고 동글하게 주먹밥느낌으로 작게 만들어서
함께 중간 부분에 쏘소속....
심심할까봐 파프리카를 세모로 작게 해서 모자를 씌워줘 봤어요.^^**
좋아하는 딸기, 키위, 방울토마토, 크래미를 설탕, 마요네즈, 소금 넣고
버무려서 오른쪽 부분에 쏙!!
선생님 도시락도 딸과 같은 구성인데 불고기밥 쪽엔 초록 파도 올려보고
소시지김밥은 양이 많으니 검정깨 눈붙이기는 포기했어요.ㅋㅋ
나름대로 준비하실 것 같고 맛도 확신할 수 없어서 작은 양만 보내드리기로 합니다.
오늘은 이렇게만 해봤는데용..
다음엔 가족나들이에 걸맞는 양으로 멋진 피크닉용 라탄 바구니...
쏘옥 넣어보고 싶은 욕심이 생깁니다.ㅋㅋㅋ






> 

























백구
어머~딸이 넘 좋아하겠네요!!!
솜씨 넘 좋으세요 ^^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