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나는 봄철 웰빙 음식 추천~

등록일 2011-03-11 17:56

조회수 3,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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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은 유난히 기네요. 벌써 3월인데 아직도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구요.
그래도 봄이 다가오는 것은 따뜻한 햇살과 녹음을 보면 느낄 수 가 있지요.


봄을 맞아서 대청소도 하고, 봄 나물로 식단도 바꿔보려고 해요.
신랑이랑 아이들이 입맛이 까다로운지라 철이 바뀔 때마다 살이 빠지곤 하거든요 --;
그래서 식단에 신경을 안 쓸래야 안 쓸 수가 없답니다.


아마 저 같은 고민을 하시는 주부님들이 꽤 계실 텐데요,
제가 우리 남편과 아이들을 사로잡은 봄맞이 웰빙 음식 추천해드릴게요^^


우선 봄 하면 빠질 수 없는 상큼한 봄나물을 꼽을 수 있죠.
새콤달콤 달래 무침, 냉이 된장국, 돌나물 무침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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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내음만 맡아도 봄도 물씬 느껴지고
제철 나물이라 웰빙 음식으로 손색이 없죠.


그런데 풀만 먹어서 일까요 ㅜㅠ
밤이 되면 하나 둘씩 출출하다면 제 치마자락을 잡아 끕니다 --;
이렇게 출출할 때 라면 같은 인스턴트 식품이나 야식들 많이 시켜 드시잖아요?
몸에 안 좋은 그런 음식들 말고
조리하기 간편하면서도 밤에 먹어도 부담이 적은 국수 한번 끓여서 드셔보세요.


연잎생국수라고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항산화 작용을 하는 100% 우리 밀과
연잎 성분까지 들어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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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는 의례 수입산 이겠거니 했는데, 우리 밀 이라고 하니
다시 한번 보게 되더라구요.
국물을 내는 생다시도 천연재료로만 만들어서 국물이 깔끔하고 구수해요.


보글보글 끓여서 제가 요리한 듯 쓱 내밀었더니
남편, 아이 할 것 없이 후루룩 쩝쩝 잘도 먹더군요 ㅎㅎ
지금도 제가 집에서 직접 끓인 걸로 알고 있어요 ㅎ


 image009.jpg
 
하여간 입맛 까다롭다는 사람들이 이렇게 좋아하는 걸 보면
맛이 있기는 있는 모양입니다 ㅋ

제가 직접 조리하니까 위생상 안심도 되고
뿌듯한 느낌이 든다고나 할까요??ㅋㅋㅋ


가끔은 담백질 보충을 위해서 신선한 채소와 함께 엄마표 편육도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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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가면 있는 유기농 쌈 야채에 지방이 적은 암돼지 목살을 준비하시고,
마늘과 된장을 푼 육수에 돼지 목살을 푹~삶아주세요 ㅎ
그리고는 짜잔~하고 함께 내놓으면 아이들도 좋아하고
남편도 입이 귀에 걸리죠 ㅎ


손님들 놀러 오셨을 때도 내놓으면 아주 칭찬 받으실 거예요.
이제 봄이 되면 이사, 결혼 시즌이어서 집들이도 많이 하실 텐데
새내기 새댁들도 참고해보세요.


몸에 좋은 웰빙 음식 이라고 하면 맛도 없고,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도 건강 생각해서 억지로 먹게 되는 경향이 많은데,
봄 철을 맞아 입맛에 맞게 조리하시면
맛도 있고 건강에도 좋은 웰빙 음식이 된답니다..

철이 바뀌고 봄이 되면서 입맛을 잃은 가족들 때문에
우리 주부님들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제가 알려드린 요리들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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