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에서는 명절이나 제사 특별한 날에 꼭 빠지지않고 하는 요리가
바로 홍어초무침입니다
홍어도 가격이 꽤 나가기 때문에 홍어보다는 야채를 훨씬 많이 넣고 요리를 한답니다
홍어를 적당한 크기로 길쭉길쭉하게 썰고
야채는 오이 당근 양파 무 미나리 파를 준비해서
채를 치거나 넓적썰기를 하고
적당한 크기로 잘라줍니다
고추장에 식초 설탕 통깨
고추가루를 조금 더 넣어서 초고추장을 만듭니다
이때 늦봄에 담궈둔 매실액을 넣기도 합니다
준비한 재료에 초고추장을 넣고 버무려주면 홍어초무침 요리 끝
새콤 달콤 자꾸만 젓가락이 가고
막걸리 한잔에 안주로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어른들이 만드는 걸 보고 먹기만 해서
사진을 미처 찍어두지 못한 점이 아쉽네요
다음에는 꼭 요리하는 과정을 찍어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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