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강정&파볶음밥

등록일 2011-01-08 19:00

조회수 3,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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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저의 레시피는

온통 간단.간단~

그래서 오늘도 변함없이 간단한요릴 소개하려는데...

복잡한건 어려워서 못하는거 아시죠?!?ㅋㅋ


오늘의 레시피는 유자고등어 강정과 파볶음밥입니다.


만드는 방법이 간단하다고

맛도 간단할까여?!?ㅋ

숙제임돠!!!

요거  직접 맹글어서 드셔보시공

12월 32일까지 숙제 제출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





 재 료


[ 고등어 강정 ]


고등어(중) 1마리, 녹말가루1/4컵, 요리술3큰술, 후추 조금, 포도씨유(식용유)


-  소스 -

간장 1.5큰술

맛술 1.5큰술

유자청 1큰술

올리고당 1큰술

물 2큰술

녹말가루 1작은술



[ 파볶음밥]


밥 3공기

대파 2대

달걀 3개 (+ 소금 2꼬집)

굴소스 1큰술 (싱거우면 소금간 추가)

포도씨유

참기름




[유자고등어강정]



고등어는 요리술과 후추를 뿌려 10분이상 재워 비린맛을 제거하고

녹말가루를 앞뒤로 묻혀주세요.


저는 손질된 간고등어를 사용했는데...

생고등어를 사용하실 경우엔 재울때 소금간을 살짝 해주세요.




고등어가 재워지는 동안 소스 만들어주시구여~

소스에 들어가는 유자청은 칼로 잘게 다져서 넣어주세요.




달궈진 팬에 기름을 넉넉히 두르고

녹말옷 입은 고등어를 노릇노릇하게 구워주세요.

( 처음엔 센불로 굽다가 노릇하게 색이 나면 중간불이나 약불로 줄여 속까지 익혀주세요.)

구워진 고등어는 키친타월에 올려 여분의 기름을 빼고...


고등어 구운 후라이팬을 키친타월을 이용해 깨끗히 닦은후

소스를 넣고 바글거리며 끓어오르면 약불로 줄인후

고등어를 넣고 앞뒤로 뒤집어가며 골고루 소스 묻혀주시면 완성입니다.



[ 파볶음밥 ]

 


대파는 쫑쫑 썰어주시고...


달궈진팬에 기름을 두르고 풀어놓은 달걀물을 넣은후

스크램블 만드는 것처럼 달걀 밑부분이 몽글몽글 익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인후

나무젓가락을 이용해 휘저어서 가닥가닥 덩어리지게 익으면

접시에 옮겨 담고 대기시켜 놓기!!ㅋ




달궈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파를 넣어 약불에서 파향을 내며 볶아주세요.


파가 익으면 밥과 만들어둔 달걀을 넣고 볶다가(중간불)

재료가 서로 잘 섞여졌으면 굴소스를 넣어 간을 하며 볶아주세요.

싱거우면 소금간 해주시구여.

밥이 다 볶아지면 불을 끄고 참기름 조금 넣어 휘휘 섞어주면 완성입니다.

 




심플하게 파볶음밥과 유자고등어강정만

접시에 올리려 했는데...

넘.넘 심플하다 못해 허전해서

그릴마크 살짝 찍히게 새송이 버섯을 구워 같이 올리니

아쉬운대로 쪼께 덜 썰렁해졌습네다~ㅋㅋ




 


제가 글솜씨가 안계시다보니께

머리속에 돌아다니는 단어들이 정리가 안돼서

구구절절 쓰잘데기 없는 말들을 길게길게 늘어놓아설라믄

복잡하거나 어렵다고 느끼실 수도 있는데...

아~~~!!

숨차!!

요말도 어렵다!!

ㅋㅋㅋㅋ


레시피 보시면서 눈치 채셨겠지만

재료도 간단하고

실제로 해보시면

결코 복잡하거나 생각만큼 어렵지 않으니

지레 겁먹지 마시고 꼭 맹그셔서

제게 숙제검사 받으시길여~~ㅋㅋㅋ





초간단한 재료로 만든 요 파볶음밥,,,

은근 성격 있답니다!!ㅋ

 많은 재료를 넣어 만든 볶은밥과 비교해도

절대로 기죽지 않으니

아직 한번도 드셔보시지 못하셨다면

확인 차원에서 함 도전해보시구여~ㅎ

제가 넘 강요하는건감여???

ㅋㅋㅋㅋㅋ

저만 알고 있기 아까워서 그래여

아까워서~~ㅎㅎ


대신

 파를 약불에서 타지않게 달달 볶아야  파향이 증폭되어 맛있으니

중요한 팁 잊지마시구여~!!

 



 


이 고등어 강정은

지난번  올려드린 고등어 강정레시피에 카레 대신 유자청을 넣어

조금 변형을 한건데요.

유자향이 폴폴 날려

비린내를 잡아줄 뿐 아니라

향긋해서 넘 좋답니다.


크기 또한 큼지막하게 고등어 1/4토막을 올렸더니

보기에도 더 먹음직해 보이공...ㅋ





이렇게 한접시 내놓으면

뭐,,,

제생각이지만...

 허수룩하면서 비싸기만한 외식요리와 견줘도

상워권은 유지하지 않을까요??

아니

중하위권이라도...

갑자기 자신 없어지며 약해지는 맑음입니닥~ㅋ

우쨋거나

주부의 정성이 들어갔다는 점에선 상위권이 확실하니

가족들과 이렇게 한접시 드시면서

맛나고 행복한 정 쌓으시길여~~~!!!



맑음의 맛있는 수다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가실때 손가락 버튼을 눌러주시면

더.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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