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는 제가 좋아하는 베이커리 중 하나예요.
만날 만들어 먹고 싶지만 손도 많이 가고
칼로리가 높아서 살 찔 걱정에 마음처럼 자주 만들지는 못하죠.
그래도 고소한 버터향과 한 입 베어물면 '파삭-'하며 부서지는 파이결이 간절히 생각날 땐
팔 걷어붙이고 만들어 준답니다.
파이 만들기 좋은 계절 겨울에, 겨울 대표 채소 고구마를 가지고 파이를 만들어 봤어요. ^_^
재료 (지름 8cm 약 10개분)
파트 푀이테 클래식- 박력분 100g, 강력분 100g, 물 105ml, 소금 1/2작은술, 롤인버터 120g
고구마 무스- 으깬 고구마 250g, 설탕 3큰술, 생크림 15g
(설탕은 고구마의 달기와 기호에 맞게 가감해 주세요.
생크림이 없으면 우유 또는 물을 넣어주세요.)

1. 부드럽게 으깬 고구마, 설탕, 생크림을 냄비에 넣고 중불에서 2분간 볶아주세요.
2. 지름 8cm의 원형 커터나 컵 등을 1cm 두께로 민 파이 반죽에 찍어주세요.

3. 머핀틀에 반죽을 넣고 잘 밀착시켜준 다음 포크 등을 이용해 구멍을 내주세요.
(저는 점보머핀틀을 이용했어요. 일반 머핀틀로 하실 경우
반죽 지름을 좀 더 작게 해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4. 고구마 무스를 넣어주세요.

5. 오븐 안에 머핀팬을 넣어주세요.
6. 광파오븐을 오븐 기능으로 맞춘 다음 200도에서 20분간 구워주세요.







예쁜 쿠키 봉투에 하나하나 담고 상자에 넣어 지인분께 선물했어요.
정성이 듬뿍 담긴 베이커리로
고마운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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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jhyhsh
저도 파이좋아라하는데... 너무 비싸서... 오븐없이 하는 방법도 알려주심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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