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우니의 묵직하게 짙은 초콜릿,
쉬폰케이크의 퐁신한 가벼움.
악마의 유혹- 너의 정체는...
가토 쇼콜라
음... 간단하게 초콜릿 쉬폰 케이크.
뭐... 이정도 이정도??!!!^"^*

물론-
언제 만들어도 사랑받을 녀석이라 생각하지만,
겨울날의 파티나 작은 모임에 내어놓으면??
마파람에 게눈감추듯 사사삭~ 사라진다지요~ 풉>0<

오늘...
비스무리한 사진들과 쫑알조잘거림으로,
쪼꼼 길... 포스팅 입니다요.^^;

허나-
가벼운 맘으로 유쾌한 컨디션으로다가 스륵스륵~
쉬었다 가시길 바라는 제리씌의 맘.
^-^ ^^


짙은 초콜릿을 품은 가벼운 퐁신함의 결정체.
속내가... 궁금하시다구요??!!
포스팅 하단으로 가십시다요~^-^v
달콤함, 쌉싸름함, 보드라움...
악마의 유혹-
가토 쇼콜라, 지금 시작 합니다.

재료
초콜릿 130 g
생크림 70 g
버터 30 g
계란 2알 (흰자 / 노른자 분리 사용)
설탕 70 g
밀가루 20 g
코코파우더 20 g
슈가파우더 적량
* 계란은 흰자 / 노른자 분리 하고-
흰자는 볼에 담아 냉동실에 30분 정도 미리 넣어 두었습니다.
사용할 파우더류는 미리 2 ~ 3 회 체쳐 준비 합니다.
* 초콜릿은 다크 + 화이트 믹스 사용,
생크림은 동물성 무가당,
무염 버터 사용했어요.
* 밀가루는 다목적용(all purposed flour)사용,
코코파우더는 100 % 무가당 사용했어요.
* 후끈한 오븐은 180도 예열 가스 오븐 준비했구요.
step 1
초콜릿과 생크림을 볼에 담고 중탕으로 녹여 줍니다.
* 다크 초콜릿과 화이트 초콜릿 블럭 귀퉁이가 남았기에-
제리씌는 모아 담았더랍니다.
물론... 취향에 따라 다크, 화이트, 세미스윗, 밀크~
어떤 초콜릿을 초이스 하셔도 완젼 무방하다지요.^0^
중탕용 물이 볼로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며-
말끔하게 녹여주고,
마지막으로 버터를 녹여 합체 하여 주어요.
잠시... 그대로 두고 다음 단계로 넘어 갈께요~~^^*
* 초콜릿 중탕시 처음부터 끝까지 가열은 노노노.
생크림의 가장자리가 살짝 들썩이기 시작하면 초콜릿을 저어가며 불을 끄고-
중탕물이 머금고 있는 열기로만 초콜릿과 버터를 녹여 주어요.^^

step 2
사용 전 미리 냉동실에 넣어둔 계란흰자를 꺼내 주어요.
사각사각~
얇은 얼음막이 생겨 있답니다.
그 상태에서 거품기로 바로 휘핑 시~작!!!
분량의 설탕을 3 ~ 4회정도 나누어 투하하면서 거품기를 바지런하게 파워있게 움직여 주어요.
휘릭휘릭~
거품기를 들었을때-
흰자 머랭이 뾰족하게 서는 뿔이 되면 스톱입니다.

step 3
step 1에서 잠시 옆에 두었던 초콜릿 중탕볼에 따로 담아 놓았던 계란 노른자를 넣고
거품기로 깔끔하게 섞어주어요.
미리 체쳐 준비한 파우더류를 투하~
오버믹스따위는 걱정말고 살랑살랑~
마차가지로 거품기로 반죽 합체 하였어요.
말끔한 반죽 상태가 되면,
직전에 준비한 흰자 머랭의 1/3을 넣고 주걱으로 둥글리듯이 빠르게 섞어주고,
나머지 머랭도 섞어 매끈한 반죽으로 만들어 주어요.
* 머랭을 섞어줄때는 자르듯이 섞지 말고 둥글둥글하게 반죽을 퍼올리듯 섞어야
기껏 올려놓은 머랭이 폭삭~ 꺼지지 않아요^^*

step 4
완성된 반죽은 유산지를 깔아놓은 베이킹틀에 주르륵~ 흘려 부어 주고,
바닥에서 탕탕~ 공기를 빼 주어요.
충분히 예열된 180도 오븐속으로 쏙~
30분 열쐬기 후,
175도로 낮추고 10분 마무리 하였습니다.^0^

![]()
쩌어어억~!
파운드 케이크나 발효빵의 정해진 갈라짐이 아닌...
제대로 궈진 가토 쇼콜라에서 만날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
멋진 크랙의 묘미 입니다.^0^

참... 준비한 베이킹 틀에 반죽을 부어 줄 때,
요녀석... 부풀어 오름을 주의해 주셔요.
부풀어 올라요... 많이... 많~~이.^^*

제리씌의 경우 준비한 베이킹틀보다 위로 5 cm높게 유산지를 준비하고,
90% 반죽을 채워 주었습니다.
스믈스믈 부우웅~
뜨거운 열쐬기 동안 인내심을 갖고 오븐속을 들여다 보시렵니까용??
아마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으실꺼에요.^^*

또한, 높디높게 부풀어 오르면서 자작자작 만들어진 크랙의 윗면은요-
열쐬기를 끝내고 탈출한 실온에서 식혀주는동안,
퓨우우웅~
바람빠지듯 내려 앉는 답니다.

허나... 잘 못 된 것이 아니라는 말씀!^^*
자자...
제대로된 반죽은 무쟈게 부풀어 오르니,
베이킹틀을 고려하여 취향에 따라 반죽 높이를 정하고 유산지를 높게 준비할 것-
열쐬기 직후 만나는 녀석은 솟아오른 윗면에 크랙이 좌아악~
곧 바람빠짐과 함께 내려앉으나,
요거이 아주 아주 제대로 된 것이니 걱정 마시라는 말씀.^^v

크랙을 남기로 주저앉은 윗면에는요-
솔솔~ 초콜릿의 블랙포스와 어느때나 어울림인 슈가파우더를 올려 주면,
다른 데코... 딱히 필요 없음이라 생각하는 녀석입니다.


에... 연말 모임의 대표주자,
크리스마스에 살곰~ 내어 놓으시면 따봉~^^b
요래요래 아가천사도 살짝 내어 보았습니다.^^

리본띠를 두르고 고대로-
박스에 담아 작은 건넴으로 나누어도 괜찮음 이겠지요.^^*

핸드믹서기나 블렌더...
어느하나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아니한-
손거품기를 이용한 머랭 올리기 였습니다.

초콜릿 중탕그릇에서 반죽 마무리하는 녀석입니다.
하오니...
초콜릿 중탕 베이킹은
사용 후 그릇씻기 구찮다시는 분들도-
쪼꼼은 솔깃~ 하지 않으시련지요??^^v
하하하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도 지나칠 수 없는-
악마의 유혹이 담뿍한 녀석.

화려한 모냥새는 아니지만,
분명... 한 입 드셔본다면-
결코... 놓아버릴 수 없는 녀석이라 생각 된다지요.
^0^ ^^ ^-^*


한조각- 내.꺼.
따악~ 한조각만!!
이라고 독하게 맘 먹고 데려 와야 합니다요. 풉>0<

깔끔한 단면-
묵직하게 꽈아악~ 들어찬 속내-
촘촘한 보드라움-
모두... 전해 드렸으면 좋겠는디...
^^ ^-^

브라우니의 짙은 초콜릿 느낌도 있구요-
쉬폰케이크의 퐁신하게 끝내주는 보드라움도 담았습니다.
손끝느낌, 입안 여운...
입안에서 녹아내리는 초콜릿- 그 자체 입니다.^0^
아흥~~~


에...
케이크류를 컷팅 하실때에는요-
뜨겁게 달군 나이프를 이용하여 잘라 보시어요.
차르륵~ 손끝느낌을 느껴 보는 것도 재미 랍니다.
무엇보다 깔.끔.한. 단면. ^^*


한 조각을 다시 반으로 잘라 보았습니다.
입으로 마냥 가져 가고픈...
짙은 초콜릿 내음이 아주 난리난리였건만^^;;;

촉촉하게 짙은 초콜릿의 끝내주는 녹아내림.
오매옴마야~
정말... 따악~ 한조각만 먹겠다고 다짐을 하고 데려 와야 한다는 말을...
이해 하실 분... 있으실꺼야요 그죠그죠??!!
하하하^0^

다시한번 언급드림에-
짙은 초콜릿이 매력인 브라우니보다는 가볍고,
퐁신 부드러운 쉬폰케이크보다는 묵직함 이랍니다.

아직...
크리스마스케이크 초이스로 고민... 하시는 분 있으셔요?^^*
케이크 데코레이션은 노노노~
손사레부터 치는 분.. 있으실까요??^^

그리... 어렵지 아니한 녀석입니다.
머랭만 올려 주신다면.^^
물론- 머랭은 모든 베이킹에서 보드라운 퐁신함을,
촉촉함을 위하야 지나칠 수 없는 뽀인트라 생각하는바.
만들어 건네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모두모두 그저 므흣할 녀석-
가토 쇼콜라.

초콜릿에 푸우욱~
아주 흠뻑 취해 보기,
바로 지금 요녀석과 함께입니다.
가토 쇼콜라와 함께~^0^

한 동안... 어케어케 포스팅은 이어나가고 있지만서도-
자꾸자꾸 밀리고 있는 답글에도 불구하고,
잊지 아니하고 찾아 주시는 발걸음...
그리고 흔적까지...
감사한 님들.
^^*
오늘 아침,
아주 끝내주는 짙은 초콜릿 케이크-
가토 쇼콜라 한 입씩 드시고,
오늘도 따땃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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