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두부 스테이크&김치 춘권피구이

등록일 2010-12-14 01:26

조회수 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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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춘권피구이,,,

 

 

당면은 삶아서 물기 뺀후 2cm정도 길이로 잘라주세요.


김치도 굵게 다진후 배보자기에 넣어 물기를 꼭 짜주시구여~

돼지등심도 굵게 다져주세요.




달궈진팬에 들기름을 두르고 돼지등심, 요리술과 후추를 넣어 달달 볶은후

김치와 올리고당을 넣고 수분이 날아갈 정도로 바짝 볶아주세요.


볶은 재료중 반만 덜어서 당면,통깨와 잘 섞은후,,,

(나머지 반은 김치두부스테이크에 사용했어요.)




춘권피에 올려 돌돌 말아서

예열된 180도 오븐에서 10분정도 구워주세요.

(오븐온도와 시간은 제품사양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굽기전,,,

 솔을 이용해 앞뒤로 올리브유를 살짝 발라주시면

튀기지 않아도 바삭한 춘권피구이를 드실 수 있습니다.ㅎ



 


폭~ 익은 김치가 들어가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맛있구여~

(집집마다 김치의 간이 다르니 춘권피에 말기전 드셔보시고 싱거우면 소금간을 해주세요.)



 

튀기지 않아 칼로리의 압박에서도 조금은 자유로운(?)

김치춘권피구이입니다.ㅋ


김치와 찰떡궁합인 돼지고기가 바삭바삭한 춘권피와 만나

소리까지 맛있어져

남녀노소 누구나가 좋아할만한 요리라고

자신있게 추천하는 바~~~

아니면 말구여~ㅎㅎ



그담은 김치두부스테이크,,,



위의 춘권피구이만들기 과정에서 남겨두었던 김치돼지등심볶음에

달걀과 소금 두꼬집을 넣은후

배보자기에 넣어 물기를 꼭 짠 두부도 넣어 끈기나게 치댄후

동그란 모양을 만들어

기름둘러 달궈진팬에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면

김치두부스테이크 완성입니다~




사실,,,

요거이 스테이크라고 이름 붙이긴 했지만

우찌보면 김치두부빈대떡에 더 가깝고...ㅋ

뭐...!!!

이름이 중요한가여?!?
맛만 있으면 돼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소한 두부가 새콤한 김치, 쫄깃한 등심과

잘 어우러져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탈의 요리인데...

요거 울남푠을 비롯해 맛보신 여러분들이

한결같이 맛있다고 칭찬해주셔서

시어진 김치가있을때 제가 종종하는 요리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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