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삭 쪼올깃-
심플한 방망이-
바. 게. 뜨.
개인적으로
지극히...
이보다 더 단순할 수 없는...
조합이라 생각하는 바게뜨.^^
적당한 두께감... 파삭 탄탄한 껍딱과-
특유의 쪼올깃스런 속살은-
다른 브레드가 아닌 바게뜨에서만 만날 수 있는 매력만점 녀석이라 생각하는바.
밀가루, 이스트, 물과 오일...
정말 지극히 단순한 조합이 만들어 내는 하모니란 말이지요.
베실베실~^-----^*
요즘 베이커리에 가면-
미니 바게뜨나 마늘 바게뜨,
크림 바게뜨, 피자 바게뜨 등...
여러 버라이어티한 변쉰~ 바게뜨들을 뵐 수 있더라지만서도...^^*
그래도 역쉬나 바게뜨는 심플한 녀석이 따봉~!
이라 외쳐 보는구먼요.
헤헤헤^0^
오늘 뵈여드리는 녀석은...
뽀오얀~ 속살이아닌 살짝이 노랑노릿...^^*
바로... 빨식용유 카로티노오일을 뽀인트로 사용하였단 말씀을 드리고 시작 해 봅니다.
제리씌네 어마마마께선 언제나 뵈도 방맹이빵!
이라 외치시는 바게뜨 입니다.
하하하^^
자자...
조물락주물락~
더 이상 심플할 수 없는 조합이 만들어내는 끝내주는 하모니-
바. 게. 뜨.
지금 바로 만나 뵈러 가실까요...??^^*
재료
밀가루 150 g
드라이 이스트 담뿍 1/2 ts
설탕 1 Ts
소금 pinch
미지근한 물 90 g
카로티노 오일 담뿍 1 Ts
* 밀가루는 다목적용(all purposed flour)사용,
카로티노 오일은 식물성 오일류로 대체 사용 가능하시어요.
* 후끈한 오븐은 팬에 물을 담고 오븐 하단부에 넣은 후,
250도 스팀 예열 가스 오븐 준비했어요.
step 1
체쳐담은 밀가루에 이스트, 설탕, 소금을 넣고 물을 넣고 반죽 합체-
오일을투입하고 본격 반죽 시작합니다.
으쌰으쌰~
반죽양이 쪼매... 작습니다요.^^*
해서- 20분 손반죽 후 실온 1시간 발효 완료.
* 요즘의 쌀쌀해진 한국의 날씨-
실온발효에 쪼꼼 기다림의 시간이 길어지실 수도 있음이 충분하오니,
기다림의 시간... 충분히 주시구요-
조금 빠른 실온 발효 원하신다면,
반죽볼 근처에 따끈한 물을 담은 컵을 함께 두고 발효 하시어도 괜츊음 이랍니다.
^0^ ^^ ^-^
step 2 & 3
실온발효가 끝난 반죽은 팡팡~ 가스빼기를 한 후-
다시 한번 둥글려서 약 15분 휴식시간을 주고,
휴식시간이 끝난 반죽은 다시한번 가볍게 가스를 빼 주고 모냥잡기.
오븐팬에 바로 올려 마지막 휴식시간 50분 들어 갑니다.
바게뜨의 생명<?>은 파삭 타이트한 껍딱과 쪼올깃한 속살임을...
잊지 아니하셨지욤??^^
자자... 스프레이를 준비하시고~
마지막 휴식시간이 진행되는 동안 10분 간격으로 촤아악~
담뿍 맘껏 수분공급을해 주시어요.^^
step 4
스팀으로 후끈하게 예열된 250도 오븐을 230도로 맞추고-
스팀을 준 물 담은 팬은 꺼내고 오븐안에 스프레이 한번 담뿍 후 반죽 쏘옥~
15분 열쐬기 후,
온도를 200도로 낮추고 마지막으로 오븐 뚜껑을 열고 스프레이 담뿍~!
15분 후 오븐 탈출 입니다.^^v
![]()
오븐에서 후끈~한 열쐬기 후 실온으로 탈출한 녀석을 말이지욤...
식힘망 위에 살포시 올려 놓고 귀를 살짝 가까이 대고 있어 보신적... 있으신가요??^^
넘 가까이 대시면.. 귀 데여요 에비비비~ 하하하 ^^;;;
여튼...
잠시 숨을 고르고 귀 기울여 보시어요.
타이트하게 잘 궈진 바게뜨를 꺼내시었을 경우가 분명 하시다면...
가볍게 경쾌하게 속부터 터져나오는 타닥거림의 소리를 들으실 수 있으실꺼에요.
타닥타닥~찌이익~ 크랙이 만들어지는 소리~♬
더불어... 뜨끈한 오븐속 열기를 제대로 쐰...
터질듯 말듯 오븐 스프링과 더불어 껍딱 전면에 드러나는 담뿍했던 수분감.
캬~ 너... 바게뜨 맞구나^-^
괜시리... 감싸주고 싶더랍니다.
쌀쌀한 바깥날씨에 괜시리...
하하하
그럼에도결코 숨길 수 없던...
타이트한 껍딱의 완연한 느낌.
분명... 뵈이시지욤??^^*
길쭉 샐쭉~
분명... 심플한 조합이 만들어 내는 환상의 하모니...
라 감히 말할 수 있는-
바. 게. 뜨 입니다.
일명... 방맹이빵이라지요~
풉>0<
햇살 좋던 시각-
넌... 내꺼다 으하하하
어느 시각 즈음... 이었을까요?
아마도... 거슬러 거슬러 중학교 시절이었던 듯한...
그 시절 부터 하교하는 토요일이면-
어느샌가 베이커리샵에서 습관적으로 데려왔던 방맹이빵.
껍딱이 이기냐 내가 이기느냐~
꾸우욱~통으로 베어물고 입천장 베이는 통에,
한동안... 딱딱스런 껍딱은 조물딱~
떼어 버리고 속살만 꼬물꼬물 파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는구먼요.
^0^ ^^ ^-^*
오늘의 녀석.
적당한 짙은 브라운빛깔의 껍딱과 어울린 속내까징.
아흥~ 굳^0^v
유지류의 사용...
제리씌 아끼지 마지 않는...
빨강이 오일- 카로티노유를 사용하였음을 말씀 드렸습니다.
해서...
속살의 색감, 대략 노릿한 옥시시빵스러움... 같아 뵈기도 하고~
바게뜨의 꼬다리<?>는 암만해도 요래요래 포옥~
손꾸락으로 마구 파 먹는 재미가 따봉~^^b 이라지요.
반죽의 마지막 휴식시간 10분마다 좌아악~
스팀예열과 담뿍한 수분공급-
그리고 후끈~한 열기로 완성된...
파삭~ 맘에드는 껍딱.^^v
속살은 분명... 저리 내려앉는-
바게뜨의 속살.
카로티노오일의 불그리함이 만들어낸-
옅은 노랑빛깔의 매력만점 속살은,
다른 버터나 유지류가 만들어낼 수 없는 유쾌함이 분명함을...
감히 말씀드려 봅니다.^^*
오늘의 녀석-
기본 밀가루 일동의 지극히 심플한...
이보다 더 심플한 조합일 수 없는 재료들이 만들어내는-
끝내주는 하모니.
^0^
바. 게. 뜨.
그 자체입니다.
헤헤헤^-----^*
살짝얼린 버터도 올려보고-
크림치즈도 올려보고-
초코버터도 올려보고-
살짝 궈서 오픈 샌드위치로도 변신시켜보고-
음... 또 뭘로 변쉰~해 볼까나~^^
자체만으로도 매력만점-*
무한변쉰 사랑받는 바.게.뜨.
오늘은... 요 사랑스런 녀석...
일명 방맹이빵 하나씩 품에 포옥~ 안고-
따땃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께요.
^0^ ^^ ^-^*
Malangerry's sweet cafe
http://blog.daum.net/lollypoppop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