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한 조합의 끝내주는 하모니**바.게.뜨

등록일 2010-11-25 09:18

조회수 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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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삭 쪼올깃-

심플한 방망이-

바. 게. 뜨.




개인적으로

지극히...

이보다 더 단순할 수 없는...

조합이라 생각하는 바게뜨.^^



적당한 두께감... 파삭 탄탄한 껍딱과-

특유의 쪼올깃스런 속살은-

다른 브레드가 아닌 바게뜨에서만 만날 수 있는 매력만점 녀석이라 생각하는바.


1.jpg


 


밀가루, 이스트, 물과 오일...

정말 지극히 단순한 조합이 만들어 내는 하모니란 말이지요.

베실베실~^-----^*



요즘 베이커리에 가면-

미니 바게뜨나 마늘 바게뜨,

크림 바게뜨, 피자 바게뜨 등...

여러 버라이어티한 변쉰~ 바게뜨들을 뵐 수 있더라지만서도...^^*



그래도 역쉬나 바게뜨는 심플한 녀석이 따봉~!

이라 외쳐 보는구먼요.

헤헤헤^0^



오늘 뵈여드리는 녀석은...

뽀오얀~ 속살이아닌 살짝이 노랑노릿...^^*

바로... 빨식용유 카로티노오일을 뽀인트로 사용하였단 말씀을 드리고 시작 해 봅니다.



제리씌네 어마마마께선 언제나 뵈도 방맹이빵!

이라 외치시는 바게뜨 입니다.

하하하^^



 자자...

조물락주물락~

더 이상 심플할 수 없는 조합이 만들어내는 끝내주는 하모니-

바. 게. 뜨.

지금 바로 만나 뵈러 가실까요...??^^*




재료


밀가루 150 g

드라이 이스트 담뿍 1/2 ts

설탕 1 Ts

소금 pinch

미지근한 물 90 g

카로티노 오일 담뿍 1 Ts


* 밀가루는 다목적용(all purposed flour)사용,

카로티노 오일은 식물성 오일류로 대체 사용 가능하시어요.

* 후끈한 오븐은 팬에 물을 담고 오븐 하단부에 넣은 후,

250도 스팀 예열 가스 오븐 준비했어요.




step 1

체쳐담은 밀가루에 이스트, 설탕, 소금을 넣고 물을 넣고 반죽 합체-

오일을투입하고 본격 반죽 시작합니다.

으쌰으쌰~

반죽양이 쪼매... 작습니다요.^^*

해서- 20분 손반죽 후 실온 1시간 발효 완료.


* 요즘의 쌀쌀해진 한국의 날씨-

실온발효에 쪼꼼 기다림의 시간이 길어지실 수도 있음이 충분하오니,

기다림의 시간... 충분히 주시구요-

조금 빠른 실온 발효 원하신다면,

반죽볼 근처에 따끈한 물을 담은 컵을 함께 두고 발효 하시어도 괜츊음 이랍니다.

^0^   ^^   ^-^


step 2 & 3

실온발효가 끝난 반죽은 팡팡~ 가스빼기를 한 후-

다시 한번 둥글려서 약 15분 휴식시간을 주고,


휴식시간이 끝난 반죽은 다시한번 가볍게 가스를 빼 주고 모냥잡기.

오븐팬에 바로 올려 마지막 휴식시간 50분 들어 갑니다.


바게뜨의 생명<?>은 파삭 타이트한 껍딱과 쪼올깃한 속살임을...

잊지 아니하셨지욤??^^

자자... 스프레이를 준비하시고~

마지막 휴식시간이 진행되는 동안 10분 간격으로 촤아악~

담뿍 맘껏 수분공급을해 주시어요.^^


step 4

스팀으로 후끈하게 예열된 250도 오븐을 230도로 맞추고-

스팀을 준 물 담은 팬은 꺼내고 오븐안에 스프레이 한번 담뿍 후 반죽 쏘옥~

15분 열쐬기 후,

온도를 200도로 낮추고 마지막으로 오븐 뚜껑을 열고 스프레이 담뿍~!

15분 후 오븐 탈출 입니다.^^v




오븐에서 후끈~한 열쐬기 후 실온으로 탈출한 녀석을 말이지욤...

식힘망 위에 살포시 올려 놓고 귀를 살짝 가까이 대고 있어 보신적... 있으신가요??^^


넘 가까이 대시면.. 귀 데여요 에비비비~ 하하하 ^^;;;

여튼...

잠시 숨을 고르고 귀 기울여 보시어요.


타이트하게 잘 궈진 바게뜨를 꺼내시었을 경우가 분명 하시다면...

가볍게 경쾌하게 속부터 터져나오는 타닥거림의 소리를 들으실 수 있으실꺼에요.

타닥타닥~찌이익~ 크랙이 만들어지는 소리~♬


더불어... 뜨끈한 오븐속 열기를 제대로 쐰...

터질듯 말듯 오븐 스프링과 더불어 껍딱 전면에 드러나는 담뿍했던 수분감.

캬~ 너... 바게뜨 맞구나^-^


 괜시리... 감싸주고 싶더랍니다.

쌀쌀한 바깥날씨에 괜시리...

하하하


그럼에도결코 숨길 수 없던...

타이트한 껍딱의 완연한 느낌.

분명... 뵈이시지욤??^^*


길쭉 샐쭉~

분명... 심플한 조합이 만들어 내는 환상의 하모니...

라 감히 말할 수 있는-

바. 게. 뜨 입니다.


일명... 방맹이빵이라지요~

풉>0<


햇살 좋던 시각-

넌... 내꺼다 으하하하


어느 시각 즈음... 이었을까요?

아마도... 거슬러 거슬러 중학교 시절이었던 듯한...

그 시절 부터 하교하는 토요일이면-

어느샌가 베이커리샵에서 습관적으로 데려왔던 방맹이빵.


껍딱이 이기냐 내가 이기느냐~

꾸우욱~통으로 베어물고 입천장 베이는 통에,

한동안... 딱딱스런 껍딱은 조물딱~

떼어 버리고 속살만 꼬물꼬물 파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는구먼요.

^0^   ^^   ^-^*


오늘의 녀석.

적당한 짙은 브라운빛깔의 껍딱과 어울린 속내까징.

아흥~ 굳^0^v


유지류의 사용...

제리씌 아끼지 마지 않는...

빨강이 오일- 카로티노유를 사용하였음을 말씀 드렸습니다.

해서...

속살의 색감, 대략 노릿한 옥시시빵스러움... 같아 뵈기도 하고~


바게뜨의 꼬다리<?>는 암만해도 요래요래 포옥~

손꾸락으로 마구 파 먹는 재미가 따봉~^^b 이라지요.


반죽의 마지막 휴식시간 10분마다 좌아악~

스팀예열과 담뿍한 수분공급-

그리고 후끈~한 열기로 완성된...

파삭~ 맘에드는 껍딱.^^v


속살은 분명... 저리 내려앉는-

바게뜨의 속살.


카로티노오일의 불그리함이 만들어낸-

옅은 노랑빛깔의 매력만점 속살은,

다른 버터나 유지류가 만들어낼 수 없는 유쾌함이 분명함을...

감히 말씀드려 봅니다.^^*



오늘의 녀석-

기본 밀가루 일동의 지극히 심플한...

이보다 더 심플한 조합일 수 없는 재료들이 만들어내는-

끝내주는 하모니.

^0^


바. 게. 뜨.

그 자체입니다.

헤헤헤^-----^*


살짝얼린 버터도 올려보고-

크림치즈도 올려보고-

초코버터도 올려보고-

살짝 궈서 오픈 샌드위치로도 변신시켜보고-

음...  또 뭘로 변쉰~해 볼까나~^^


자체만으로도 매력만점-*

무한변쉰 사랑받는 바.게.뜨.


오늘은... 요 사랑스런 녀석...

일명 방맹이빵 하나씩 품에 포옥~ 안고-

따땃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께요.

^0^   ^^   ^-^*

Malangerry's sweet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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