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근조림

코피가 자주 나는 아이에게 연근을 먹이면 좋다고 하네요
그래 이웃에 살던 꼬마가 자다가도 코피를 흘려 요즘은 거의 매일
이불빨래를 한다는 말에....연근을 잔뜩졸여 가지고 가기로 했습니다.
맛있게 쫀득하게 졸여 매일 반찬으로 잘먹어주길 바라면서...
정성껏 만들었습니다.
조금 큰아이들은 참을성도 있으니 연근즙으로 먹이시면 아마 효과가 좋을겁니다.
(갑자기 웬 민간요법사 분위기~??!!ㅋㅋㅋ)
<<재료>>
연근200g(껍질 벗겨 손질한양), 다시마물1/2컵,
간장2큰술,식용유1큰술,설탕1큰술,미림1큰술,물엿1큰술,참기름약간.
<<만들기>>
야채닦는 솔로 진흙이 많이 묻어 있는 연근을 깔끔하게 닦은다음
감자필러로 껍질을 벗기시면 손질이 쉬우실꺼예요...사알살 잘 벗겨집니다.
손질한 연근을 5mm정도의 두께로 슬라이스 해주신 다음
흐르는 물에 한번 씻어주세요.
연근이 잠길 정도의 물에 식초를 1작은술정도 넣고 10분정도 삶아 주세요.
삶은 연근을 체에 건져 찬물로 한번 확실하게 씻어 줍니다.
다시마물은 미리 끓여 준비를 해두세요.
냄비에 준비한 분량의 양념장(물엿은 빼고...)과 다시맘물을 넣고
삶아 건진 연근을 넣어준 다음 뚜껑을 덮어 익혀 주세요.

색깔이 살짝나기시작하면....
그때부터 뚜껑을 열고 가끔씩 뒤적여 줘가면서 졸여 주세요.

연근이 살캉하게 익은듯 하면 그때 남겨둔 분량의 물엿을 넣고
약불로 졸여가면서 아래위로 연근을 뒤적여 주면서 양념장도 골고루 끼얹으면서
졸여 주셔야 간도 잘배고 색도 예쁘게 잘 난답니다.
반지르르 윤기가 나게 잘 졸여진 것 같으면 불을끄고
참기름을 약간 떨어트려 주신 후 이리저리 뒤집듯이 골고루
잘 버무려 주신 다음 한김 식혀 밀폐통에 담으시면 됩니다.
너무나 쉽지 않나요?? 이렇게 밑반찬을 만들어 놓으면 든든하답니다.
예전에 아래윗집에 살때 무엇을 만들어 줘도
잘먹던 아이라 맘놓고 많이 만들어서 가지고 갑니다~빠라빠라 빠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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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아사랑해
와..정말 맛나보이네요..우리 애가 연근조림 참 좋아하는데..제가 잘 못해서..매번 시어머님이 해 주시는데 이번엔 제가 도전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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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1203
추천했습니다...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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