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기전에 뚝딱뚝딱 싱크대 앞에서 10분이면 초스피드로
순식간에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맛있는 밑반찬 감자볶음입니다.
요즘 고구마철이라 고구마 한박스 구입했는데 고구마와 같이 볶아봤어요~
감자랑 고구마랑 색이 어우러져서 참 예쁘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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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고 담백한 맛이 같이 나서 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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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1~2인분기준 고구마 1개, 감자 작은것 3개, 고추 1개 허브솔트 한꼬집, 식용유 |
후덜덜..![]()
싹난 감자 보이시나요? ㅋㅋ 식재료 관리 못해서 싹난 감자 보는것은
자취경력 7~8년쯤되면 흔한일입니다..ㅎㅎ
저야 혼자사니까 적은양 구매해서 먹으니 상관없지만
박스채로 구매해서 드실때 싹난 감자 자주 보셨죠~?
그럴때 박스 안에 사과를 한개 넣어두면 오래 보관하고 드실 수 있다고 합니다.(10kg당 사과 1개 기준)
사과에서 나오는 에틸렌이 감자 싹 틔우는것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감자 싹은 먹으면 큰일나는거 아시죠? 감자싹에는 솔라닌이라는 독성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요.
드시면 위험합니다.
게다가 감자싹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감자를 햇빛에 노출 시키게 되면 감자껍질이 초록색으로 변할때가 있는데 ~
그 초록색으로 변한 껍질에도 감자싹에 있는 솔라닌과 같은 독소가 있답니다.
그럼 못먹느냐!? 그건 아니죠~ 깔끔하게 제거만 해주면 큰 문제는 없어요.
물론 싹을 제거할때 감자 안쪽에 난 싹 눈까지 깔끔하게 제거하고 드셔야 합니다.
초록빛으로 변한 껍질도 깔끔하게 깎아내시구요~
저는 사온 감자가 콩알만한데다가 싹도 나는 바람에;
거의 반정도는 깍아서 버리고; 반만 사용했어요.. 실질적으로 사용한 감자 양은 1개반쯤되겠네요 ㅋㅋ
감자 고구마 둘다 깨끗하게 껍질 제거 한 다음
식용유 살짝 두른 후, 달군 후라이펜에 볶아주시면됩니다~
간을 맞추기 위해
만들어둔 허브솔트 한꼬집 넣었어요~
집에 같이 넣고 볶을만한 야채가 뭐가 있나~~ 냉장고 후딱 열었더니
얼려둔 고추가 눈에 띄네요~ ^^
풋고추 조금 넣어서 같이 볶았습니다.
양파나 당근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껄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감자와 고구마가 모두 익을때까지 중불에서 볶기만 하면 끝!!
너무 쉽죠?
감자랑 고구마 껍질 제거한 다음, 채썰어서 후라이펜에 볶아주면 밑반찬 하나 완성!
청소년기때는 우찌 그리 패스트푸드점에 파는 감자가 맛있던지..
그거랑 유사한 맛을 보려고 좀 얇게 채썰어서 볶은 다음, 케찹 쭈~~욱 짜서 먹었었는데.. ㅎㅎㅎ
이젠 케찹이 영~ 별로더라구요. 나트륨 함유량도 너무 높고 말이죠..
이젠 건강도 챙겨볼라구요~ 나름 조금씩 신경쓰고 있답....니..다....?;
(홀짝 홀짝 마시는 맥주랑 와인은 어쩔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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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구마철인데~~
달콤한 고구마 넣어서 맛있는 밑반찬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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