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과병 드셔 보셨지요.? ㅎ
흔히 과일 이나 또 호박 종류의 ...
아주 오래전 엔 누렁댕이 호박 으로 많이 해서 먹은
서리내리기전 호박 을 따서 안방이나 아랫채방에 다 쌓아놓고서.
또는 다듬이돌 위에 얹어 운치있게 놓아두었다가..
봄이 오기전에~~~많이 요리에.ㅎㅎ
동안 포스트 했던 정과 모아 둔걸로..^^&ㅎㅎㅎ
내륙지방 분들은 호박 을 쉬이 여기더군요..
ㅎㅎ
그까짓 호박..이라고하시기도 하구요..
제가 자라던 고향 에서는 바닷가 생물 은 흔했지만
밭 에서 나는 곡식 들은 그다지...
물론 자그마한 밭뙈기 정도,,,논 몇마지기 정도 는
가지고 있었구요..
.
그저께 밤에 쌀 을 담가 두었었답니다.
자정 정도 시간에 담갔다가
어제 아침 에 건져서 물기 두어시간 빼고서 방앗간으로..
쌀을 불릴때는 최소한 2시간이 지나야 되구요~
재료: 쌀가루 1kg(10컵) -(쌀 1,600g,을 불려서 빻으면 2kg 정도 가 됩니다..쌀 의 수분함량에 따라 달라지지만요)
오미자청 2/3컵(오미자시럽), 단호박건정과 40g, 사과 건정과 40g,귤정과 40g, 키위정과 60g,대추정과 40g.잣2큰술
정과~단호박..사과..귤 정과는 마른 상태구요..
키위와 대추 는 촉촉한 상태 랍니다.
잘게 다져서 준비합니다.
조금 크도 상관은 없지만 시루에서 찔때 공기층이 막혀서
더디 쪄지고...시간이 걸린답니다,.
또 지나치게 정과의 양이 많아도 마찬가지구요,.,
견과류 정도 만 가지고 찐다면 그다지 어려움은 없답니다.
생으로 과일을 넣어보셨나요/ 절대 안되죠? ㅎ
푹 퍼져서 죽이 된답니당.
글구염..과일은 미리 넣어놓거나 아니면 다쪄서 장식이나 뿌리면 괜찮지만
찌는 중간에 넣으면 쉬어 버린답니다.
고기 를 재울때도 마찬가지구요..

집에 가지고 온 쌀가루 는 빻을때 의온도가 남아 있지요..
봉지 입구를 열어 열기 를 식혀서
고운체에 가루 를 한번 쳐서
분량의 오미자청을 부어 골고루 섞어서
손바닥으로 대충 비벼 준후
*오미자시럽을 활용 하실경우는
너무농도 가 진하지않게...
*쌀가루 수분: 쌀가루 를 빻을때 방앗간에서 용도를 물을거예염..
전 백썰기 ...의 수분으로 맞추어 달라 했답니다.
알아서 그분들이 물을 붓고 내려 주거든요..
체에다 담고 두손으로 잡고 탁탁 쳐서 내리고
윗부분 응어리진 부분은 체안에다 손을 넣어 바닥으로~~
바벼 내립니다.
손에 조금 열이납니다..ㅎㅎㅎ
건강에도 좋지요...손바닥 마찰열~~~ㅎㅎㅎㅎ


응어리~~는 손바닥으로~



쌀가루 에 오미자청 넣고 체에 내린후...귤정과 를 제외한 재료들을 넣구요,,

찜기 에다 젖은 면보 를 깔고
대나무링을 다시 끼워서 가장자리 에 돌려줍니다.
전 이 링을 끼우면서..어릴적 십자수 놓던 생각이나던걸요..
동그란 틀이 있었쟎아요..그쵸?
틀을 빠듯하게..탱탱히 조여서 바늘을 한뜸 한뜸 떠가던...ㅎㅎㅎㅎㅎ

걍 면보만 깔아서 떡을 찔때는 가장자리를 꼼꼼히...하시고..
정과를 섞은 후에~~찜기에 가루를 담구요
바닥에 몇번 탁탁 쳐서 찜기 바닥까지 골고루~~~가루가 앉혀질수있게..


찜솥에다 물을 충분히 붓고
찜기 의 키가 낮다면 찜기아래 그릇하나 받쳐서 주시구요..
찜솥은 찜기보다는 넓고 큰게 좋겠지요..
김이 골고루 스며들고 빨리 되구염..
대나무찜기 뚜껑 을 닫고 찜솥의 뚜껑은 열어둔채 센김을 올려줍니다.
찜기 뚜껑이 축촉히 젖어들정도로,.
미리 뚜껑을 닫으면 아래에서 올라오는 김이 뚜껑에 막혀서
도로 내려와 ...윗부분은 익고 속은 생가루가 되는 현상이..


대나무찜기 뚜껑을 열어보면요,,
정과 가 색이 선명해지는 정도,,,,로 ..쪄준후에
찜기 뚜껑 닫고서 비닐이나 랩을 덮어 주고
푹 쪄내는데요..
랩 안에 면보 를 올리시도 좋구염...걍 두셔도 좋아요..
10분정도 센김 올려주ㅡ고
30분정도면 충분히 뜸이 들어요,,
흔히 하시는 백썰기 보다는 조금 뜸을 더 들여야 제맛이 난답니다..
찌는떡 종류도 다양하죠..
찌는 방법..뜸들이는 방법들도..
쉬워보이면서 은근히 까탈스러운게 떡 찌는거 더라구요,.
그냥 보면 가루 앉혀서 찌면 된다생각하지만요..
떡 많이 쪄 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당..

흰쌀가루떡은...익었는가를 쉽게 구별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꼬치 를 찔러보아 가루가 묻어나지 않구요.,
꼬치를 찔러보면 쑥 들어가는 것이아니라
무게가 실리죠..ㅎㅎ
떡이 익어 뭉근해진``` 상태라서요.,
다쪄진 떡은 한김 나가면 바닥에 접시하나 받치고
면보 를 걷어내시면 되구요..
떡이 충분히 쪄지면 면보 가 쉽게 걷어지구요,,
건조한상태...충분히 김을 먹지 않은 떡은 걷어낼때 쌀가루 가 많이 붙어 있답니다.

첨 찜기에서 떼낼때..이뻤답니다.
그릇이 마땅한게 없어서 옮기는 과정에서 모서리가 망가졌답니다.

처음것과 달리..대나무링을 테두리 하지않고 걍 면보만 깔고 쪄낸~~
정과를 조금 적게넣고 가장자리에다 귤정과를 세운~~`
찌는 방법은 같답니다..
.
대나무링을 돌린덕 보다는 걍 면보만 깔고 쪄낸 떡이 훨~~ 잘 무르네요..
대신 가장자리 모양새가 그다지이쁘지가 않았구ㅡ요..ㅎㅎㅎ
오미자청은 떡에다 처음 넣어보았답니다.
오미자물에다 경단은 넣어본적이 있엇지요..
새콤달콤한 맛 예요...전체적인 맛으로 보자면요..
아이들이 아주 잘 먹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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