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부각만들기/애동고추/밑반찬

등록일 2010-10-11 23:33

조회수 6,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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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수확의 계절~ 가을에는 농촌의 농부들이 너무너무 바빠서

부뚜막의 부지깽이도 덤빈다는 속담이있다고하네요 ㅋ

그만큼 바빠서 일손이 부족하다는 뜻이라고 .......



저는 엇그제는 친정 아버지 생신이여서 다녀오고

무우 솎음해서 열무김치도 담고

내일은  제사 입니다




엇그제 고추잎이랑 절임하면서  애동고추를 땄어요

고추부각만들려고.....




재료:애동고추,밀가루(찹쌀가루)






 







약이오른 고추는 부각을 만들어도 매워서 먹기힘들걸요~~~울남편은 잘먹지만 ㅋ


그래서  적당하게 맵지않은걸로  골라서  씼은후 반으로 갈랐습니다

고추씨의 색이 바로바로 변하네요







 
 






고추의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밀가루를 넣고 털털~~~털어서 쪄내면 되죠~~~~



채반이 없어서   하나샀는데

싸리채반이라고  만원이라네요 ㅋ

넘 비싸서 두개 살려다 하나만샀답니다







 
 







털털 ~~~털어낸 고추를 싸리채반에 올려서


솥에 찝니다~~~~




 
 








솥에 물을 적당하게 부은후 미리 불을넣어서  물이 끓을때

채반의 고추를 올려야해요

물이 끓기도 전에 올리면  NO!!!



물이 끓을때  채반을 넣고

솥뚜껑을 덮은후 한김 강하게 나면    끝~~~

깨끗한  채반위에서  말려야지요~~~

여름철에 그 많던 파리들도  사라진 가을에~~~

날씨좋은날을 택해서 이렇게  밑반찬을 만들어요~~~~

호박고지도 만들기 좋은 날씨지만

우리가족은 호박고지를 안좋아해서 ㅋㅋㅋ

올해는  고추 부각만 잘되기를 바라는마음으로~~~~

어제 하우스 안에 널었는데  급하게 오느라    사진을 못찍었네요 ㅋ






 
 



 

이렇게 쪄서  말려서  

지퍼백에 먹을만큼씩 담아서 건조한곳에 보관하고 겨울내내먹으면 좋은 밑반찬이되죠~


팬에 기름을 두르고  볶아주면  바삭~바삭~~~ 이때 소금약간,뿌려줍니다

많은양을 할땐 기름풍덩~~튀겨내면 더 골고루 바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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