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수확의 계절~ 가을에는 농촌의 농부들이 너무너무 바빠서
부뚜막의 부지깽이도 덤빈다는 속담이있다고하네요 ㅋ
그만큼 바빠서 일손이 부족하다는 뜻이라고 .......
저는 엇그제는 친정 아버지 생신이여서 다녀오고
무우 솎음해서 열무김치도 담고
내일은 제사 입니다
엇그제 고추잎이랑 절임하면서 애동고추를 땄어요
고추부각만들려고.....
재료:애동고추,밀가루(찹쌀가루)

약이오른 고추는 부각을 만들어도 매워서 먹기힘들걸요~~~울남편은 잘먹지만 ㅋ
그래서 적당하게 맵지않은걸로 골라서 씼은후 반으로 갈랐습니다
고추씨의 색이 바로바로 변하네요

고추의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밀가루를 넣고 털털~~~털어서 쪄내면 되죠~~~~
채반이 없어서 하나샀는데
싸리채반이라고 만원이라네요 ㅋ
넘 비싸서 두개 살려다 하나만샀답니다

털털 ~~~털어낸 고추를 싸리채반에 올려서
솥에 찝니다~~~~

솥에 물을 적당하게 부은후 미리 불을넣어서 물이 끓을때
채반의 고추를 올려야해요
물이 끓기도 전에 올리면 NO!!!
물이 끓을때 채반을 넣고
솥뚜껑을 덮은후 한김 강하게 나면 끝~~~
깨끗한 채반위에서 말려야지요~~~
여름철에 그 많던 파리들도 사라진 가을에~~~
날씨좋은날을 택해서 이렇게 밑반찬을 만들어요~~~~
호박고지도 만들기 좋은 날씨지만
우리가족은 호박고지를 안좋아해서 ㅋㅋㅋ
올해는 고추 부각만 잘되기를 바라는마음으로~~~~
어제 하우스 안에 널었는데 급하게 오느라 사진을 못찍었네요 ㅋ

이렇게 쪄서 말려서
지퍼백에 먹을만큼씩 담아서 건조한곳에 보관하고 겨울내내먹으면 좋은 밑반찬이되죠~
팬에 기름을 두르고 볶아주면 바삭~바삭~~~ 이때 소금약간,뿌려줍니다
많은양을 할땐 기름풍덩~~튀겨내면 더 골고루 바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