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아침상 1식3찬과 홈메이드 주스

등록일 2010-08-31 16:18

조회수 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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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상.JPG


 

아침은 항상 국물이 있어야 밥이 넘어간다는 신랑...

아무리 반찬 많아도 국이 없으면 안 먹을려고해요

전날 술을 마셔서 황태국 얼큰하게 끓였어요

평소에 담백한 황태국 좋아하는데 왠일로 고추가루까지 팍팍 넣어달라해서리...ㅎ

표고버섯 넣어서 계란찜하는데...전자렌지에 5분 돌렸더니 완성이예요

중탕하기엔 아침이 번거롭거든요

좋아하는 고등어도 구웠더니 한 그릇 뚝딱 하고 출근합니다


아침밥을 먹고 다니는 습관 들이니까 조금이라도 뜨고 가니 저도 마음이 편하고

회사가서도 집중도 잘되고 좋은거같아요



P8140001_01.JPG


 

새벽까지 블로깅하는 저는 신랑 출근할때 밥이 넘어갈리 없고

과일이나 야채 갈아서 주스 한잔으로 일단 함께 앉아있구요

요즘은 블루베리, 바나나, 대추...요런거에다 우유넣고 갈아서 마셔요

신랑은 산마를 한컵 먼저 마시고 아침밥 먹는답니다

매일 아침 신선한 주스 한잔 마시면서 아침을 열고 소박한 밥상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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