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접해본 흑초 음료여서 흑초가 어떤건지 넘 궁금해 인터넷을 검색해 보았네요.
흑초는 현미로 만들어진 식초를 이르는 말이더라구요.
게다가 정통 항아리를 이용한 천연 발효 비법을 이용했고 주정을 넣지 않아 더 건강에 좋다고 해요.
이 흑초가 아마 일본에서 비롯된 발효법으로 만들어진 듯 합니다.
일본의 농림수산성 흑초의 법정 규격에 부합되는 그야말로 믿을 수 있는 건강식품이란 말씀...
뭐... 일본것이 좋다... 라는 것은 아니지만, 본받고 가져올만한 것들은 가져다가 우리것으로 만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어쨌든... 이리 좋다는 흑초... 맛을 직접 봐야했기에...
울 애기들 간단 아침꺼리로 흑초우유 만들어 주었답니다.
먼저 울 애기들 잘 마시고 있는 앙팡 준비해 주시구요.
둘이서 아침엔 200ml면 해결이예요. 아침엔 많이 안먹더라구요.
그리고 준비된 백년동안 복분자/산머루 맛을 쭈룩~
진하게 먹을 경우엔 1:1로 넣으라는데,,,
울 애기들 아직 넘 자극적인 식초맛이 익숙하지 않기때문에 1:2 정도로 맞춰서 넣어주었어요.
흑초가 1, 우유가 2 예요.
잘 섞어놓으니 연한 코코아빛이 도는게 아이들에게 쵸코우유라 해도 믿을 꺼 같더라구요.
물론 먹어보면 쵸코가 아닌 걸 알겠지만...ㅎㅎ
짜잔~ 울 아들과 울 딸의 간단 아침이랍니다.
울 딸 컵은 금방 씻어놨더니 물기가 송송송...ㅋㅋ
새콤하고 달콤한 맛에 아이들도 잘 먹는데, 작은애는 1:2도 좀 진한 것 같더라구요.
다음엔 1:3 정도로 맞춰서 다시 해줘야겠어요.
맛이요.... 호떡 속 맛이 나더라구요.
제 입엔 그랬어요. 그래서 더 달콤하고 맛나게 느껴졌다는... ^^
백년동안 먹으니 더 건강해진 느낌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