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없는 아침엔 부드러운 두부덮밥으로...

등록일 2010-08-19 10:36

조회수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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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에도 한그릇요리를 자주 하는편이지만

더울땐 불앞에서 조리하는 시간이 쪼메 힘들어

여러가지 반찬없이  한그릇 뚝딱 먹을 수 있는 요 한그릇 요리를

넘흐나 사랑한다눈...ㅋㅋㅋ

게으른 거,,,

요런데서 표가 팍팍 나불죠?!?ㅋ

우쨋거나

그중에서도 두부를 좋아하는 울남푠이 넘흐나 사랑하는

두부덥밥을 소개할께요~~~





 재 료 (3~4인분)


두부1모, 리챔1캔, 양파 1/2개, 당근 한토막, 노랑파프리카 1/2개, 깻잎5장, 호박1/3토막

굴소스2큰술, 참치액2큰술, 참기름 1작은술, 물 한컵, 밥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재료를 큐브모양으로 썰어주었구여~

두부는 칼등을 이용해 으깨주었어요.




기름 살짝 둘러 달궈진팬에

채소와 리챔을 넣고 볶다가

양파가 투명해지면 으깬두부와 굴소스,참치액을 넣어

1분정도 더 볶은후 물을 넣고 끓어 오르면

불을 끄고 참기름 넣어 섞어주면 완성입니다.

싱거우면 소금간을 추가해 주세요.


국 끓이듯이 물을 많이 넣으면 실패입니다.

강된장정도의 뻑뻑한 농도로 물을 조금만 넣어주세요.




제가 제시한 재료 이외에도

좋아하시는 채소나 부재료들을 적절히 이용하시면

맛난 한그릇요리 완성입니다.

두부를 넣는게 비법이니 두부는 필수로 넣어주시구여~~~ㅎ




물대신 각종육수를 이용하면 더 맛있지만

저는 간단하게

참치액을 넣어 육수를 대신했습니다.




냉장고속의 자투리재료 없앨때도

너무나 좋겠죠!!!ㅎ




요렇게 밥이랑 비벼 묵으면

부드러우면서도 고소한것이

무슨 죽을 먹는거마냥 그냥 훌훌 넘어갑니다.ㅋ




반찬으로 푹푹 떠 드셔도 넘 좋구여~

각종 재료가 골고루 들어가

영양학적으로도 모자람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요 두부덮밥은

자주 묵어도 물리지 않고 맛나게 먹을 수 있어

울집 식탁의 단.골.메.뉴.입니다.ㅎ


저처럼 한그릇 요리를 원츄하시는 분들~

또

반찬 여러개 하기가 살짝 꾀가 나시는 분들은

요거 함 맹글어보심이 어떨는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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