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만 뜨면 베란다 창문열고 내려다 보는 작은 텃밭같지 않은 텃밭 어제 오전에 텃밭에 내려가서 호박잎도 따구 고추도 따구 올봄에 뿌려놓은 부추 가위로 이발도 시켜주고...
자주 잘라줘야 부추가 튼실하게 잘 자란다네요.
부추속에 가려진 방울토마토 세개도 있어요. 익을때마다 한두개 몇개씩 따는 작은 재미 그게바로 행복~~
부추 이발 시키구 아까워 가져 왔어요. 넘 가늘긴 하지만요.
ㅎㅎㅎ 고추 때가되니 적은것두 제 구실 하느랴 익어 가네요.
호박잎 몇개 따 왔어요. 호박잎 김밥 한번 만들어 볼까 하구요?
찰기장 현미 보리 옥수수 각종 잡곡에 강낭콩 넣구 ...
맛있게 밥이 잘 되었어요. 전 할머니처럼 된밥보담 질은게 더 좋으네요 ㅎㅎㅎ
적당히 잘 되었어요 질지도 되지도 않구...
들기름 넣구 흑임자 가루넣구 비벼 주면 되죠? 따로 간은 하지 않았어요.
데친 호박잎 깔구... 김처럼요
마늘,양파,고추,복숭아장아찌 고추장에 버무려 놓은것 잠자구 있네요. 생각이 나서 다른 김밥 재료대신 올리구...
꽈리고추 멸치 볶음도 올리구 희안한 호박잎 김밥을 탄생시키는 중이랍니다. 실처럼 가는 부추 이발 시킨것두 아까워 살짝데쳐 올리구...
직접 딴 조그마한 깻잎도 올렸어요 나중에...
한쪽에 놔두어서 잊어 먹었네요 사진에는...
ㅎㅎㅎ **** 김밥이랑 싸 봤어요. 나름대루 머리 쓴다구 잘 쓴것 같은데 김처럼 호박잎이 ****로 싸면 잘 안 붙는다는걸 깜빡??
**** 호박잎 김밥이 잘 안 되네요.
참 엉성하긴 한데 맛은 그만 끝내 주네요. 맛이 궁금하신가요??
김으로만 마는 김밥~~ 호박잎으로도 김밥을 만들수 있다는걸 새삼스레 배웠네요.
첨으로 말아 봤어요. 사진찍구 보니 끝 마무리도 그렇구...
그래두 맛은 최고예요. (김구라씨 아들 김동현 버젼으로~~)
밥먹기 싫을때 입맛이 없을때 정말 좋죠? 일반 밥그릇의 밥도도 더 먹게되죠?
밥먹기 싫은 아이들에게 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