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통조림 만들기

등록일 2010-08-15 23:19

조회수 16,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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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과일로 통조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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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손님들이 많이 오시다보니...과일이 넘쳐나네요.

더구나 무르기 잘하는 복숭아종류는....감당이 안돼죠??

이왕 만드는거...조림병 소독해 깔끔하게 담아 예쁘게 포장까지 해서

가까운 친지들이나 더운날 수고하시는 우리집 꼬마 유치원 선생님께도....

선물을 하신다면.......완존 대박~★ 뜨거운 반응을 얻으실 겁니다.

왜냐하면 얼마전 TV방송에 통조림 과일을 약품처리로 깐다고 나왔거든요...

다들 찜찜해 하실 때....이건 확실한 힛트감 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일가게 아저씨가 조금 시원치 않은 복숭아를 싸게 주신다고 하면 얼른 냉큼 사오셔요~!!

껍질 까는것이 귀찮으시다고요...쉬워요~!

조리과정에 끓여주는 과정있으니...맘 푹 놓으시고...

쉬운 방법으로 간단하게 맛있는 통조림을 만들어 보기로 하죠.

 

<<재료>>

 

큼지막한 황도5개,생수1컵,설탕1컵

(설탕량은 단맛 싫으시면 줄이셔도 괜찮고요.과일 당도에 따라서 조절 하시는것이 좋아요

통조림 국물 많은 것 좋으시면..생수2컵 넣으셔도 괜찮아요)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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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딱딱한 과일은 감자필러로 까시면 편하고 잘까지고요.

이것도 귀찮다 싶으신 분은...

팔팔 끓는 물에 아주 잠깐 데친다 싶게 한 1분 정도만 데치듯이 삶아 주세요

그럼 매끈하게 잘 벗겨질껍니다(전 감자필러로 빠르게 깍았어요)

물렁한 과일은 이렇게 안하셔도 잘 벗겨진다는건 알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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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껍질 벗긴 복숭아를 먹기 좋은 싸이즈로 잘라 주세요.

싸이즈가 좀 작은듯하면 반갈라주심 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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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냄비에 손질한 복숭아를 담고 분량의 물을 부은 다음 설탕을 골고루 뿌리듯 부어준 다음

뚜껑덮고 중불로 끓여 주시기만 하면...복숭아 통조림 완성~~쉽죠 잉~(*^^)

(이때 물렁한 과일은 7~8분정도 끓여주시고 좀 딱딱하다 싶으면 15분정도 끓여주세요

그래야 너무 흐물거리지도 너무 단단하지도 않은 말캉한 통조림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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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끓는 물에 삶아서 소독한 밀폐용기에 물기를 확실하게 제거하고 만든 복숭아 통조림을

담아 식힌뒤 냉장고에 두고 드시면 됩니다.

[전 저렇게 담아서 열심히 일하시는 아줌마 직원들 드려요~!애들한테 선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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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보관용 저장방법~*

요즘 대형마트에 가시면 조림병을 싸이즈대로 판매하고 있어요.

예전에는 통조림 담기 얼마전부터는 오렌지 쥬스를 엄청 먹었지요 그병이 최고거든요.

(유리병이 잘못 끓이면 터질 위험이 있는데..

오렌지쥬스는 100℃넘는 온도로 펄펄 끓는걸 담기 때문에

끄덕 없어요....이번에는 조림병도 못사고 쥬스병 확보도 못햇습니다)

팔팔 끓는 물에 소독을 해 물기를 제거한 조림병에

완성된 복숭아통조림를 담아 뚜껑을 덮지말고

커단 냄비에 물높이가 병2/3정도 오도록 붓고 중탕으로 팔팔 10분정도 끓여준 다음

병뚜껑을 닫아서 거꾸로 세운 후 식혀 준 다음

햇빛이 잘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서 보관하시면 봄까지 드실 수 있습니다...

한겨울 여름 복숭아를 맛나게 드실 생각으로 냉장고에 과일이 뭐가 있나 살펴보세요~!!

한번 만들어 보시면 너무 쉬워서 왜 여태 아이들을 사다 먹였나?? 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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