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잡채를 싫다.
방학을 신나게 보낸 아이들에게
영양보충을 위해
녹차 콩나물 잡채를 만들어 봤어요.
재료 : 잡채, 소고기, 콩나물, 청피망, 홍피망, 양파, 오뎅
양념장(진간장4T, 조선간장1T, 설탕2T, 다시마육수2T)
당면은 한시간 전에 물에 불려 놓아요.
콩나물은 다듬어서 물기를 뺍니다.
집에 있는 잎녹차를 준비합니다.
올해 보성녹차축제때 우리 가족이 직접 만든 수제녹차랍니다.
녹차만들기 체험을 하면 요렇게 100g 봉지 4개가 나오는데
가족들에게 선물하고
한봉지 먹고 있지요.
녹차를 따뜻한 물에 우려놓습니다.
쓴맛이 빠지면서 녹차잎이 요리하게 편하게 불려집니다.
양파, 피팡은 가늘게 채썰기를 합니다.
접비에 재료를 준비해 놓고
당면을 건져서 양념장에 밑간을 해 놓습니다.
소고기도 양념장에 밑간을 해뒀다가
후추를 약간 넣고 후라이팬에 볶아요.
다음
준비해둔 녹차,양파,피망,콩나물,오뎅을 한꺼번에 볶습니다.
간장을 1큰술 넣고 간이 베게 익을때 까지 볶아요.
다 볶아진 소고기, 야채는 접시에 담아두고
이제 당면을 볶습니다.
당면이 다 익으면 야채를 넣고 같이 버무려 주면 됩니다.
설탕 2T, 참기름1/2 넣어줘서 간을 맞춰 주면 끝~~
이렇게 접시에 담아내면
비만때문에 고기나, 기름끼 있는 음식을 못 먹는 아이들에게 아주 좋아요.
오래된 녹차잎이 아니라
올해 새순으로 만든 잎녹차가 들어가서
쓴맛도 나지 않고, 녹차향을 느끼면서 잡채를 먹을 수 있답니다.
콩나물은
당면만 오래 먹으면 느끼해 지는걸 막아주므로
따로 국물을 먹지 않아도 되서 너무 좋은것 같아요.^.^
아삭 아삭 씹히는 맛이
콩을 싫어 하는 아이들에게
단백질을 섭취하게 할 수 있어서도 좋구요.
한 입 하실래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