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요일이라 느긋하게 아침을 먹었어요.
어제 시골 어머니댁에 다녀와서 채소들도 있고
아침밥좋아하는 우리아이들도 기분좋게 사진한장도 승낙해주네요
별다른 반찬은 없구요.
신랑이 좋아하는 김치콩나물국 끓이구요.
김치랑 오이 깻잎 고추 쌈장에 찍어먹구요.
김이랑 김자반 애들이 좋아하구요
양파넣고 비엔나햄볶아서 아침먹었어요.
우리신랑이 좋아하는 김치콩나물국은 별다른 솜씨없어도 만들 수 있어 좋아요
제가 솜씨가 없는 편이라서요.
콩나물이랑 신김치 넣고 양파하나 넣고 두부랑 같이 끓이기만 하면 된답니다.
콩나물의 시원한 맛이 해장국으로 좋다고 하네요.
아이들은 두부 건져먹고 신랑은 콩나물건져먹고
술먹고 온 다음날은 이것 꼭 끓여주면 넘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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