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아침밥상이에요

등록일 2010-08-15 13:07

조회수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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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요일이라 느긋하게 아침을 먹었어요.

어제 시골 어머니댁에 다녀와서 채소들도 있고

아침밥좋아하는 우리아이들도 기분좋게 사진한장도 승낙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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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반찬은 없구요.

신랑이 좋아하는 김치콩나물국 끓이구요.

김치랑 오이 깻잎 고추 쌈장에 찍어먹구요.

김이랑 김자반 애들이 좋아하구요

양파넣고 비엔나햄볶아서 아침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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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신랑이 좋아하는 김치콩나물국은 별다른 솜씨없어도 만들 수 있어 좋아요

제가 솜씨가 없는 편이라서요.

콩나물이랑 신김치 넣고 양파하나 넣고 두부랑 같이 끓이기만 하면 된답니다.

콩나물의 시원한 맛이 해장국으로 좋다고 하네요.

아이들은 두부 건져먹고 신랑은 콩나물건져먹고

술먹고 온 다음날은 이것 꼭 끓여주면 넘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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