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를 찌면 다 먹어 없앤적이 별로 없는것 같네요
먹다 남은 것을 냉장고에 넣어두곤 요리할때 뒤적이다보면
이삼일전에 남은 찐감자를 발견할때가 간혹있어요
그럴때 가끔 처치할 요량으로 만들어요
아주 간단하면서도 처치곤란한 찐감자 처리하기에
노력이나 시간 필요없이 아주 편한 간식이죠^^
찐감자를 껍질을 벗겨서 칼로 도톰하게 썰어줍니다
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노릇노릇 구워줍니다
구우면서 소금간을 살짝 해줘요
가끔은 소금과 설탕을 같이 뿌려줘도 맛있어요
약간 센불로 구워주는듯 해야 노릇해져요^^
파슬리가루를 살짝 뿌렸어요
경우에 따라 다이어트 걱정이 없으시다면
올리브유가 아닌 버터로 구우면 더 맛있어요
저처럼 파슬리 가루를 뿌려도 되고 구운 감자에 피자치즈를 얹어서
오븐에 굽던가 뚜껑을 덮어 치즈를 녹이면
술안주로도 요기도 되는 안주가 되죠
친구 아가들 해주니 찐감자 안먹는 아이들도 설탕을 아주 약간만
뿌려 구워주니 아주 잘 먹더라구요
케첩을 찍어 드시려면 구울때 소금양을 조금 줄여 주세요
참~그리고 한가지
반찬용이 아닌 간식용 수미 감자로 사용하실분들은
감자가 부슬부슬 부서져 잘 안구워질수도 있어요
그럴때는 찐 감자를 냉장고에 넣어두었다 썰면
부서지지 않고 깔끔하게 잘 썰어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