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기간인 아들...
공부하는 학생들에겐 체력이 제일 중요할거 같아~
고단백 식단을 작성하고~ 꾸준히 과일을 챙겨주는 중인데...
오늘은 동민이가 좋아하는 닭볶음탕을 선택~!!
식사시간~ 너무 맛있게 먹어주는 동민이가 예뻐서
"엄마가 해준 음식중에 맛있는거 말해봐~"
했더니 1등이 닭볶음탕...
그리고 그 뒤 순위는 아무것도 없는...ㅡ.ㅡ;
'이거 뭐지?'
매일 닭 볶음탕만 먹고싶다는거 겠지?
설마 다른건 다 맛없다는 건....ㅎㅎㅎ
* 재료 : 닭1마리, 감자 중 2개, 양파 1개, 파 반대, 풋고추 2개(매운거 좋아하면 청량고추로~),
* 양념 : 고추장 듬뿍 2T, 고춧가루 1과 1/2T, 설탕 1T, 물엿 2T, 마늘 1t
1. 적당한 크기로 토막내어 깨끗이 씻은 닭과 감자 당근을 넣어 잠길정도의 물을 붓고~
한번 끓어오르면 물은 버린다.
2. 어슷썰기 한 고추와(매운걸 못먹는 어린아이가 있는집을 제외하곤 청량고추 강추~!!)
고추장 듬뿍 2T 넣고 볶음.
3. 중간에 고춧가루 1과 1/2T, 설탕 1T, 물엿 2T 넣고 골고루 양념이 뭍도록 볶아줌.
4. 물을 건데기의 1/3이 되게 붓고 끓임
한번 끓어오르면 양파, 파, 마늘 1t 넣고 중간불에서 졸임
5. 완성~!!
(음식점의 맛과 친해져서~ 그 맛을 내고 싶다면 맛선생 같은 천연조미료 약간 사용~!!
음식점은 원래 쇠고기 다시다 약간 넣음~!! 하지만~ 그런거 안 넣어도~ 맛보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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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미화
닭볶음탕 쉽게 생각하면서도 제대로 맛이 나지 않으면 난감한 음식인데 너무 맛나보이고 따라하기 쉬운 레시피네요. 저희집도 이번에 도전~ ^^
답글
yuritak
저도 늘 그런맘이 간절해서 실은 동네 식당에서 닭볶음탕을 맛있게 잘하는 요리사를 찾아가~
여러날 부탁하고 사정해 배워왔답니다~
이 레시피대로 따라하면 맛난 요리를 하실 수 있을거예요~^^
배갑순
군침이 꼴깍 꼴깍~~
김이 모락모락나는 닭볶음탕의 국물에 밥을 넣고 쓱쓱 비벼서 먹어도 넘 맛있겠는걸요..
파 송송, 먹음직스런 크기의 양파와 식욕 당기는 당근과 감자....
자세하게 올려주신 레시피까지....
매운 음식 좋아하는 울 신랑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음식이네요....
울 애들은 어려서 매워서 아직은 못 먹을꺼에요...
더운 여름달엔 시원한 음식보단 이렇게 뜨겁고 매운 음식을 먹고
땀을 쭈~욱 빼 줘야 한다니깐요...
강력추천합니다^^
답글
yuritak
행이
와우..너무 먹고싶다..저도 오늘 해줘야겠어요 ㅋㅋ감솨
답글
yuritak
친한 요리사에게 얻은 레시피 랍니다~ 저대로 하면 누구나 요리사의 맛을 내실 수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