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 미역냉국

등록일 2010-07-06 07:51

조회수 4,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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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함과 시원함을 함께... 오이미역냉국

 

 

아직은 더운 날씨가 아닐것 같은데...요즘 정말 덥다는 소리가 저절로 나오죠?

여름이 되면 주부님들의 걱정이 하나 더 늘어나죠??

더운날 뜨거운 국을 상에 올리자니 하루종일 지쳐 들어온 가족들한테

조금 미안한 생각이 들고...몇몇분들이 냉국의 맛이 잘안난다고 어떻게 하면

깔끔하고 시원한 냉국을 만들 수 있나 물어오시더라고요.

절대 특별한 노하우가 있는건 아닙니다 조금만 신경써서 미리 준비를 하시면

여름날 가족 모두가 시원한 저녁을 보내실 수 있어요.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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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1/2개,불린미역 한줌정도,

육수- 국멸치6~7마리,다시마(10*10cm1장)넣고 다싯물만들기

양념: 식초3큰술,설탕2큰술,국간장1큰술,송송썬실파2큰술,홍고추1개 송송썰어서...

통깨약간~ 구운소금은 마무리간으로(취향껏)

 

<<육수 준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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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5컵정도를 냄비에 붓고 국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중불로 한10여분 끓인뒤

다시마는 건져내고 5분정도 더 끓여준 다음 멸치 걸러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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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을 커단 그릇에 받아 냄비채 넣고 식혀 준 다음 냉장고에 넣어

미리 차갑게 식혀 국물을 준비해 두세요.

*~저녁에 드실꺼라면 아침설겆이 끝나고 만들어 두시면 좋을 것 같네요.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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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른 미역을 찬물에 담가 불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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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불린 미역을 바락바락 씻은 뒤 팔팔 끓는물에 살짝 데친 다음

찬물에 헹궈 건져 물기를 꼭 짜준 후 먹기좋게 잘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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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준비해둔 미역을 볼에 담아 양념재료 넣고 가볍게 조물조물 버무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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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채썰어둔 오이넣고 슬쩍 버무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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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여기에 차갑게 식혀둔 육수붓고 마무리간은 각자의 집 입맛에 맛게...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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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수를 다싯물을 안하고 정수로 했을때에는....밑간을 좀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식초,소금,국간장으로 약하게 밑간을 해두시면 냉국맛을 좋게 만들어 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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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이냉국을 상에 내실때는 얼음을 띄워 내시면 시원해 보이기까지 해

드실 분들이 정말 좋은데..얼음을 너무 많이 띄우면 간이 싱거워질 수있다는...걸 염두에 두세요.

조금 신경쓰셔서...냉동실에 미리 넣어두셨다 꺼내면

다시국물 자체에 살얼음이 사알짝 생겨서 더더욱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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