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시즌 맥주, 치킨은 빠질 수 없는거 같아요... ^^
느끼한 치킨만 먹기 보다는 매콤한 대한민국의 맛을
보여주기 위해 골뱅이 소면을 준비했답니다...
황토 천일염을 넣어 물을 끓여줍니다...
물이 끓면 국수를 넣어 삶아줍니다...
물이 끓어 오르면 찬물을 넣어가면서 다시 끓이기를
세번정도 더 해줍니다... ( 소면이 훨씬 쫄깃해진답니다... )
국수가 삶아질 동안 진미채는 물에 담궈
염분기와 불순물을 제거한 후 물기를
꼭 짜서 먹기좋은 크기루 잘라 준비합니다...
골뱅이는 체에 받쳐 뜨거운 물에 담궈서 데쳐줍니다...
팔 팔 끓은 국수는 체에 받쳐 흐르는 물에 박 박
문질러 헹궈 물기를 빼줍니다...
큰볼에 오이, 당근, 양배추, 파프리카,
양파, 진미채, 골뱅이를 준비합니다...
고추장, 청양고추가루, 다진마늘, 식초, 매실원액,
올리고당, 천일염,
천일염 간장을 넣어줍니다...(양념장은 미리 섞어서 만들어 뒀다 사용하시는게
양념이 더 잘 베여 간이 맞는답니다... )
조물 조물 양념에 골뱅이와 야채를 버무려 준 후..
양념이 잘 베이면 참기름, 통깨를 솔 솔 뿌려줍니다...
술을 잘 못하는 여보님은 시원한 아이스커피와...
술 좋아하는 저는 시원한 맥주와... ^^
골뱅이 드실때 소면을 마구 골뱅이랑 섞어서 드시는데
그러면 소면이 골뱅이를 다 먹기전에 퉁퉁 불어서
골뱅이의 양념을 다 빨아 먹어서 맛이 없답니다...
앞접시에 골뱅이, 진미채, 채소, 소면을 적당량씩
덜어서 함께 드시면 소면이 불지두 않구 좋답니다...
소면을 함께 내실때 참기름에 살짝 버무린 후
내면 금방 불지두 않구 드실때 고소한 향때문에 좋아요...
태극전사들 열심히 끝까지 잘 싸워줬는데 아쉽게 8강 진출의
꿈은 접게 되었네요... 넘 맘 아프구 속상해서 눈물두 났지만...
끝까지 큰 부상없이 열심히 싸워준 우리의 태극전사 23인에게
무한한 박수를 보냅니다... 고생하셨어요... ^^
지금 여기서 끝이 아닌 새로운 도약을 하기 위해 잠시 한발
멈춰 쉰다구 생각하구 2014년 브라질에서는 멋진 경기 보여주세요...
함께 응원하구 함께 경기를 뛴 온 국민들에게두 박수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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