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자 한박스를 구입했더니 크기도 작고 양이 많길래
간만에 감자버터구이를 만들었어요.
원래는 반찬하려고 구입한건데 크기가 너무 작네요.
ㅡ.ㅡ
그냥 애들 간식용도로 사용해야될것 같아요.
알감자대용이죠~
ㅎㅎㅎ
감자 12개, 천일염
버터 1~2큰술, 소금, 설탕약간

대(大)크기의 감자를 주문했는데
막상 택배로 온 감자는 알감자크기네요,,ㅠㅠ
이런 황당한 경우가,,
ㅡ.ㅡ

감자는 깨끗하게 씻어서 삶아줄거에요,

넉넉하게 물을 붓고 천일염 한스푼을 넣어준후
센불에서 익혀냅니다.
15~20분간 끓이면 적당한것 같아요.

20분넘게 끓였더니만 감자껍질이 지진났네요,,
ㅋㅋㅋㅋㅋ
너무 오래 끓여도 좋진 않아요.
^^

잘 익은 감자는 한김 식힌후
껍질을 벗겨요,

팬에 버터를 넣고 약불에서 녹여 준비합니다.

은근한 불에서 감자를 굴려가며 노릇하게 구워줘요.
이때 취향껏 소금,설탕을 추가해줍니다.


바삭한 걸 좋아하는 큰아이를 위해서
마지막에 센불에서 볶아줬더니 겉이 바삭바삭하더라구요.
취향껏 파마산치즈가루를 뿌려줘도 좋겠죠.
^^
감자 버터구이는 간식으로 또는 야식겸 안주로도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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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마눌
집에서 간단히 할수있는거고 재료도 항상 준비된거라
음식 솜씨없는 저도 할수있는거네요...
사실 저도 감자를 주문했는데 10kg주문했는데 작은알감자가 ㅠㅠ
그래서 삶았어요..
응원레시피에올릴려고 사진도 찍었는데...
제실수로 사진들을 삭제하는실수를 ㅋㅋㅋ
근데 버터에 한번더 볶아서 와우~~맛있어 보여요
남은 감자 다음엔 이렇게 한번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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