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부추로 간단하게 부추잡채를 해먹었어요.
아이들이 좀더 맛있게 먹을수 있도록
꽃빵과 함께 만들어줬는데 너무 맛있게 잘 먹더라구요,
돼지고기(1000원어치), 부추 한줌, 새송이버섯 1개
굴소스, 다진마늘, 설탕약간,꽃빵 3개
돼지고기양념-다진마늘,후추,간장(소금),참기름
부추잡채에 원래 호부추(중국부추)를 사용하지만
뭐,,그냥 부추를 사용해도 무난하네요,

부추의 아래줄기부분도 사용하면 좋은데
전 애들하고 먹을거라서 밑둥?부분을 사용하지 않았어요,

돼지고기에 먼저 밑간을 해서 준비해요.
전 간장을 사용했는데,,
솔직히 간장은 비추천하고 싶어요,,ㅎㅎ
나중에 고기를 볶고 보면 색이 까매져서 보기 별루더라구요,
소금 사용을 권장?합니다,,
^^

다진마늘을 볶아주다가 밑간한 고기를 넣고
센불에서 볶아냅니다,
마늘과 생강을 채썰어 볶아주는게 맞지만
전 그냥 다진마늘을 사용하는데 이것도 뭐,,괜찮더라구요,


고기가 적당히 볶아지면 준비된 부추,버섯을 넣고
센불에서 후다닥 볶아내요,

요거 정말 별미더라구요.
재료가 많이 들어가지도 않고 간단하게 만들수 있어서 좋아요.
특히 부추를 싫어하던 아이들이
맛있게 잘 먹어서 너무 만족한 메뉴였답니다.
자주 애용해야겠어요,
^^

꽃빵에 부추잡채를 넣고 돌돌 말아서 아주 맛있게 먹는 큰아이..
맛있다~맛있다~를 연발하면서 정말 잘먹더라구요.
진작에 아들들한테 만들어줄것을,,^^
전에는 부추로 버섯전이나 해물부추전 정도만 해줬었는데,,
부추잡채로 만들어 먹이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앞으로 부추잡채도 자주 해줘야겠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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